눈물이 진주라면(涙が 真珠のならば,
나미다가 신쥬노나라바) - 이미자(イミジャ)
1)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もし 涙が 真珠のならば
모시 나미다가 신쥬노나라바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渇きやしないかと ぽたぽた 編んで
카와키야시나이카토 포타포타 안데
그 님 오실 그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あの人の来る日に 真珠で 座布団を 作るはずなのに。
아노히토노쿠루히니 신쥬데 자부통오 쯔쿠루하즈나노니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今は 涙も かれて
이마와 나미다모 카레테
흔적만 남아있네
痕跡だけは 残っているのね。
콘세키다케와 노콛테이루노네
2)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もし 涙が 真珠のならば
모시 나미다가 신쥬노나라바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私の心、私の恋を ぽたぽた 編んで
와타시노코코로 와타시노코이오 포타포타 안데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あの人の来る場所に 真珠座布団を 捧げるはずなのに。
아노히토노쿠루바쇼니 신쥬자부통오 사사게루하즈나노니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今は 涙も かれて
이마와 나미다모 카레테
자국만 남아 있네
跡だけは 残っているのね。
아토다케와 노콛테이루노네
作詞 : 김양화(キムヤンファ)
作曲 : 박춘석(パクチュンソク)
原唱 : 이미자(イミジャ) <1978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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