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き虫列車(나키무시렛샤,
울보 열차) - 石川さゆり(이시카와사유리)
1)
あの人が 摘んで来た なでしこを 抱きしめて
아노히토가 쯘데키타 나데시코오 다키시메테
그 사람이 꺾어 온 패랭이꽃을 안고서
さよならと 言ったら 泣けちゃった
사요나라토 읻타라 나케챧타
안녕이라고 말하니까 눈물이 나와 버렸어요
動き始めた 汽車の窓から
우코키하지메타 키샤노마도카라
움직이기 시작한 기차의 창으로부터
ぽ ぽぽぽ あ~ ぽぽぽ ぽろぽろ
포 포포포 아~ 포포포 포로포로
포 포포포 아~ 포포포 주르르 눈물이 흐르고
投げた ハンカチは 届かない
나게타 항카치와 토도카나이
던진 손수건은 당신에게 닿지 않아요
2)
海沿いの あの町に 置いて来た 初恋は
우미조이노 아노마치니 오이테키타 하쯔코이와
바닷가 그 마을에 두고 온 첫사랑은
蕾(つぼみ)のままで 終わったの
쯔보미노마마데 오왇타노
피지도 못하고 꽃봉오리인 채로 끝났어요
呼んでいるような 白い 鴎も
욘데이루요-나 시로이 카모메모
날 부르고 있는 듯한 흰 갈매기도
ぽ ぽぽぽ あ~ ぽぽぽ ぽろぽろ
포 포포포 아~ 포포포 포로포로
포 포포포 아~ 포포포 주르르 눈물이 흐르고
いつか 消えちゃった 茜空
이쯔카 키에챧타 아카네조라
검붉은 하늘로 어느 사이 사라져 버렸어요
3)
幸せに なるんだと 手を 振った あの人の
시아와세니 나룬다토 테오 훋타 아노히토노
<행복해지는 거야!>라며 손을 흔든 그 사람의
麦藁(むぎわら)帽子が まだ 浮かぶ
무기와라보-시가 마다 우카부
밀짚모자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泣いているような 汽笛 鳴らして
나이테이루요-나 키테키 나라시테
울고 있는 것처럼 기적이 소리를 내면서
ぽ ぽぽぽ あ~ ぽぽぽ ぽろぽろ
포 포포포 아~ 포포포 포로포로
포 포포포 아~ 포포포 주르르 눈물이 흐르고
汽車は あの人を 遠く する
키샤와 아노히토오 토-쿠 스루
기차는 그 사람을 멀리하네요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 : 冬野 卓(후유노 타쿠)
作曲 : 林 あきら(하야시 아키라)
原唱 : 石川 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 <1974年 6月 1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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