枯木灘海岸(카레키나다카이강,
카레키나다 해안) - 葉月みなみ(하즈키미나미)
1)
口に 出したら 涙が 落ちる 失くした 恋が こぼれ散る
쿠치니 다시타라 나미다가 오치루 나쿠시타 코이가 코보레치루
말하면 눈물이 흘러내려요. 잃어버린 사랑이 넘쳐 떨어져요
どうして ここへ 来たのでしょうか 風と波しか ないものを
도-시테 코코에 키타노데쇼-카 카제토나미시카 나이모노오
어째서 여기에 온 걸까요. 바람과 파도밖에 없는 것을!
アザミ色の夕日が 沈む 枯木灘海岸
아자미이로노유-히가 시즈무 카레키나다카이강
엉겅퀴 색깔의 석양이 지는 카레키나다 해안
2)
今の私に 似ているような 哀しい 海の名前です
이마노와타시니 니테이루요-나 카나시이 우미노나마에데스
지금의 나와 닮아있는 듯한 슬픈 바다의 이름이에요
言えないままの 別れの理由は 未練ごころと 捨てましょう
이에나이마마노 와카레노와케오 미렝고코로토 스테마쇼-
말하지 않은 채로 이별의 까닭일랑 미련의 마음이라 여기면서 버리자고요!
誰も いない 海辺に ひとり 枯木灘海岸
다레모 이나이 우미베니 히토리 카레키나다카이강
아무도 없는 해변에 나 홀로 있는 카레키나다 해안
3)
沖に 浮かんだ 外国船に 二人で 夢を 乗せた 日よ
오키니 우칸다 카이코쿠센니 후타리데 유메오 노세타 히요
먼 앞바다에 뜬 외국선에 둘이서 함께 꿈을 실었던 날이여!
あの時 そっと 身を 引く ことが たった ひとつの愛でした
아노토키 솓토 미오 히쿠 코토가 탇타 히토쯔노아이데시타
그때 살며시 물러나는 것만이 단 하나의 사랑이었어요
どこへ 行こう 夕日のカモメ 枯木灘海岸
도코에 유코- 유-히노카모메 카레키나다카이강
어디로 갈까요! 석양의 갈매기여! 카레키나다 해안
-. 枯木灘海岸(카레키나다카이강, 카레키나다 해안) :
和歌山県(와카야마현) 南西部에 太平洋을 바라보고 있는 海岸
音源 : 碧泉 님
作詞 : 円 香乃(마도카 쿄-노)
作曲 : 伊戸 のりお(이도 노리오)
原唱 : 葉月 みなみ(하즈키 미나미) <2017年 9月 20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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