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月恋歌(미카즈키렝카,
초승달 연가) - 島 悦子(시마 에쯔코)
1)
あなたを涙で 送った夜を 思えば今でも せつなくて
아나타오나미다데 오쿧타요루오 오모에바이마데모 세쯔나쿠테
당신을 눈물로 배웅했던 밤을 생각하면 지금도 괴로워요
忘れられない 人ならば やっぱり待ちます いついつまでも
와스레라레나이 히토나라바 얍파리마치마스 이쯔이쯔마데모
잊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역시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어요
どうぞ届けてよ 私のこの気持ち 見上げる三日月 逢いたさつのる
도-조토도케테요 와타시노코노키모치 미아게루미카즈키 아이타사쯔노루
부디 전해주오. 나의 이 마음을. 쳐다보는 초승달에 그리움만 더해가요
2)
好きだと私を 優しく抱いた あなたのぬくもり 信じます
스키다토와타시오 야사시쿠다이타 아나타노누쿠모리 신지마스
좋아한다며 나를 부드럽게 껴안던 당신의 따스한 마음을 믿겠어요
ふたり暮らした三年の 思い出せつなく 心に浮かぶ
후타리쿠라시타산넨노 오모이데세쯔나쿠 코코로니우카부
둘이서 보낸 3년의 추억이 애처로운 마음으로 떠올라요
罪な男だと 世間は言うけれど きらめく三日月 逢いたさつのる
쯔미나오토코다토 세켕와이우케레도 키라메쿠미카즈키 아이타사쯔노루
죄짓는 남자라고 세상은 말하지만 반짝이는 초승달에 그리움만 더해가요
3)
笑顔で生きると 決めたの私 あなたが戾って 来る日まで
에가오데이키루토 키메타노와타시 아나타가모돋테 쿠루히마데
당신이 돌아오는 날까지 웃는 얼굴로 살겠노라 마음먹었어요
きっと最後の人だから やっぱり待ちます いついつまでも
킫토사이고노히토다카라 얍파리마치마스 이쯔이쯔마데모
분명 마지막 사람이기에 역시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어요
ひとり口紅を 小指でひいてみる 夜更けの三日月 逢いたさつのる
히토리쿠치베니오 코유비데히이테미루 요후케노미카즈키 아이타사쯔노루
홀로 손으로 입술연지를 발라보는 야심한 초승달에 그리움만 더해가요
音源 : 碧泉 님
作詞 : 麻 こよみ(아사 코요미)
作曲 : 三島 大輔(미시마 다이스케)
原唱 : 島 悦子(시마 에쯔코) <2019年 7月 3日 発売>
"雨のたずね人(아메노타즈네비토, 임 찾는 빗속의 여인)"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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