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ラの花散る町(리라노하나치루마치,
라일락꽃 지는 거리) - 倍賞千惠子(바이쇼-치에코)
1)
町の灯 一つ 又 一つ
마치노히 히토쯔 마타 히토쯔
도시 불빛 하나 또 하나 꺼져
私の胸を 悲しく 濡らす
와타시노무네오 카나시쿠 누라스
내 가슴을 슬프게 적시네
つきぬ 想いに 君 呼べば
쯔키누 오모이니 키미 요베바
끝나지 않은 그리움에 그대 부르면
淚の色か 紫の
나미다노이로카 무라사키노
눈물 빛인가? 보라색의
リラの花 散る ああ~ 日暮れ道
리라노하나 치루 아아~ 히구레미치
라일락꽃이 지는 아아~ 황혼 녘 길
2)
想い出だけが 消えないで
오모이데다케가 키에나이데
추억만이 사라지지 않고
靜かに 殘る この町はずれ
시즈카니 노코루 코노마치하즈레
조용히 남는 이 도시 끝자락
遠く 去りゆく 君の影
토-쿠 사리유쿠 키미노카게
멀리 떠나가는 그대 그림자
瞼を 閉じて 見送った
마부타오 토지테 미오쿧타
눈감고 보내드린
リラの花 散る ああ~ 日暮れ道
리라노하나 치루 아아~ 히구레미치
라일락꽃이 지는 아아~ 황혼 녘 길
3)
潔い 心の 靑い 星
키요이 코코로노 아오이 호시
맑은 마음의 푸른 별
瞬くように やさしく ともる
마타타쿠요-니 야사시쿠 토모루
눈 깜빡이듯 다정하게 빛나네
いつか 逢う 日を あの星に
이쯔카 아우 히오 아노호시니
언젠가 만날 날을 저 별에
希みを かけて ただ 祈る
노조미오 카케테 타다 이노루
소망을 걸고 단지 빌어보는
リラの花 散る ああ~ 日暮れ道
리라노하나 치루 아아~ 히구레미치
라일락꽃이 지는 아아~ 황혼 녘 길
作詞 : たなか ゆきを(타나카 유키오)
作曲 : 細川 潤一(호소카와 즁이치)
原唱 : 倍賞 千惠子(바이쇼- 치에코)
'日本音樂 (女) > 倍賞千惠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浜辺の歌(하마베노우타, 해변의 노래) - 倍賞千惠子(바이쇼치에코) (0) | 2013.06.20 |
---|---|
惜別の唄(세키베쯔노우타, 석별의 노래) - 倍賞千惠子(바이쇼치에코) (0) | 2013.06.15 |
白い花の咲く頃(시로이하나노사쿠코로, 새하얀 꽃이 필 무렵) - 倍賞千恵子(바이쇼-치에코) (1) | 2013.03.04 |
あざみの歌(아자미노우타, 엉겅퀴의 노래) - 倍賞千惠子(바이쇼-치에코) (0) | 2013.01.30 |
さよならはダンスの後に(이별은 춤춘 뒤에) - 倍賞千惠子(바이쇼-치에코) (0) | 2011.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