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はダンスの後に(사요나라와단스노아토니,
이별은 춤춘 뒤에) - 倍賞千惠子(바이쇼-치에코)
1)
何も 言わないで ちょうだい
나니모 이와나이데 쵸-다이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요
黙って ただ 踊りましょう
다맏테 타다 오도리마쇼-
우리 말없이 그냥 춤춰요!
だって さよならは つらい
닫테 사요나라와 쯔라이
하지만 이별은 괴로우니까
ダンスの後に してね
단스노아토니 시테네
춤춘 뒤에 이별하기로 해요
ここは お馴染みのクラブ
코코와 오나지미노쿠라부
이곳은 늘 다니던 클럽
いつものように 踊りましょう
이쯔모노요-니 오도리마쇼-
여느 때처럼 함께 춤춰요!
せめて キャンドルの下で
세메테 캰도루노시타데
적어도 촛불 밑에서
泣くのだけは やめて
나쿠노다케와 야메테
우는 것만은 하지 말아줘요
だれにも 負けず 深く 愛してた
다레니모 마케즈 후카쿠 아이시테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깊이 사랑했던
燃える その瞳も その手も これきりね
모에루 소노메모 소노테모 코레키리네
불타는 그 눈동자도, 그 손도 이것으로 끝이군요
何も 言わないで ちょうだい
나니모 이와나이데 쵸-다이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요
黙って ただ 踊りましょう
다맏테 타다 오도리마쇼-
우리 말없이 그냥 춤춥시다
だって さよならは つらい
닫테 사요나라와 쯔라이
하지만 이별은 괴로우니까
ダンスの後に してね
단스노아토니 시테네
춤춘 뒤에 이별하기로 해요
2)
少し カクテルを ちょうだい
스코시 카쿠테루오 쵸-다이
칵테일 조금만 더 주세요
酔ったら また 踊りましょう
욛타라 마타 오도리마쇼-
취하면 또 함께 춤춰요!
だって さよならは つらい
닫테 사요나라와 쯔라이
하지만 이별은 괴로우니까
ダンスの後に してね
단스노아토니 시테네
춤춘 뒤에 이별하기로 해요
いまは 懐かしい クラブ
이마와 나쯔카시이 쿠라부
지금은 그립게 생각되는 클럽
気のすむまで 踊りましょう
키노스무마데 오도리마쇼-
마음이 개운해질 때까지 함께 춤춰요!
せめて 恋人のままで
세메테 코이비토노마마데
적어도 연인인 채로
やさしく 肩を 抱いて
야사시쿠 카타오 다이테
다정하게 어깨를 껴안고
初めて 聞いた 夜のささやきが
하지메테 키이타 요루노사사야키가
처음으로 들은 밤의 속삭임이
たとえ 短い 夢でも 忘れない
타토에 미지카이 유메데모 와스레나이
설령 짧은 꿈일지라도 잊을 수 없어요
少し カクテルを ちょうだい
스코시 카쿠테루오 쵸-다이
칵테일 조금만 더 주세요
酔ったら また 踊りましょう
욛타라 마타 오도리마쇼-
취하거든 또 함께 춤춰요!
だって さよならは つらい
닫테 사요나라와 쯔라이
하지만 이별은 괴로우니까
ダンスの後に してね
단스노아토니 시테네
춤춘 뒤에 이별하기로 해요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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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토테모 스키나 코노쿄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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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すは どこかで 独りで 聞くだけね
아스와 도코카데 히토리데 키쿠다케네
내일은 어디선가 혼자서 들을 뿐이네요
何も 言わないで ちょうだい
나니모 이와나이데 쵸-다이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요
黙って ただ 踊りましょう
다맏테 타다 오도리마쇼-
우리 말없이 그냥 춤춰요!
だって さよならは つらい
닫테 사요나라와 쯔라이
하지만 이별은 괴로우니까
ダンスの後に してね
단스노아토니 시테네
춤춘 뒤에 이별하기로 해요
作詞：横井 弘(요코이 히로시)
作曲：小川 寛興(오가와 히로오키)
原唱 : 倍賞 千惠子(바이쇼- 치에코) <1965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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