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手 演歌 (女)/桂銀淑

冬かもめ(후유카모메, 겨울 갈매기)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레알61 2021. 8. 18. 17:24

冬かもめ(후유카모메, 
겨울 갈매기)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冬かもめ - 桂銀淑.mp3
5.10MB

     

    

 

 

1)
海峡に  雪が舞う
카이쿄-니 유키가마우
해협에 눈이 날려요

日暮れの  空に舞う
히구레노 소라니마우
해 질 녘 하늘에 흩날려요

雪じゃない  あれは鴎と
유키쟈나이 아레와카모메토
눈이 아니라 저건 갈매기라고

あなたが  呟いた
아나타가 쯔부야이타
당신이 낮게 혼잣말을 했지요

もう一度  抱きしめて
모-이치도 다키시메테
다시 한번 안아주세요

北の旅路は  行き止まり
키타노타비지와 유키도마리
북녘의 여로는 막다른 곳

もう一度  抱きしめて
모-이치도 다키시메테
다시 한번 안아주세요

 

別れは  嘘だと笑ってよ
와카레와 우소다토와랃테요
이별은 거짓이라며 웃어주세요

潮風に  ちぎれそう
시오카제니 치기레소-
바닷바람에 찢어질 것 같은

私は飛べない  冬かもめ
와타시와토베나이 후유카모메
나는 날지 못하는 겨울 갈매기

 


2)
捨てるなら  冬がいい
스테루나라 후유가이이
버리려면 겨울철이 좋아요

凍てつく  町がいい
이테쯔쿠 마치가이이
얼어붙은 도시에 버리세요

この肌の  燃える熱さを
코노하다노 모에루아쯔사오
이 몸의 타오르는 열정을

覚えていて  欲しい
오보에테이테 호시이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もう何も  言わないで
모-나니모 이와나이데
이제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北の旅路は  行き止まり
키타노타비지와 유키도마리
북녘의 여로는 막다른 곳

もう何も  言わないで
모-나니모 이와나이데
이제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あの日の  二人に戻れない
아노히노 후타리니모도레나이
그날의 두 사람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涙さえ  枯れ果てた
나미다사에 카레하테타
눈물마저 말라버린

私は飛べない  冬かもめ
와타시와토베나이 후유카모메
나는 날지 못하는 겨울 갈매기

 

 

3)
今夜だけ  抱きしめて
콩야다케 다키시메테
오늘 밤만이라도 안아주세요

北の旅路は  行き止まり
키타노타비지와 유키도마리
북녘의 여로는 막다른 곳


今夜だけ  抱きしめて
콩야다케 다키시메테
오늘 밤만이라도 안아주세요

 

あなたの女で  いさせてよ
아나타노온나데 이사세테요
당신의 여자로 있게 해주세요

潮風に  ちぎれそう
시오카제니 치기레소-
바닷바람에 찢어질 것 같은

私は飛べない  冬かもめ
와타시와토베나이 후유카모메
나는 날지 못하는 겨울 갈매기

 


作詞 : やしろ よう(야시로 요-)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
1990年 1月 24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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