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んな女のひとりごと(손나온나노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 水原 弘(미즈하라 히로시)
1)
お店のつとめは はじめてだけど
오미세노쯔토메와 하지메테다케도
가게에서 일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真樹さんの 紹介で
마키산노 쇼-카이데
마키 님의 소개로
あなたの隣りに 座ったの
아나타노토나리니 스왇타노
당신 곁에 앉은 거예요
あそびなれてる 人みたい
아소비나레테루 히토미타이
유흥에 익숙하신 분 같네요
ボトルの名前で わかるのよ
보토루노나마에데 와카루노요
보틀(술병)의 이름으로 알 수 있지요
そんな 女の ひとりごと
손나 온나노 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2)
身体に 毒だわ つづけて 飲んじゃ
카라다니 도쿠다와 쯔즈케테 논쟈
연거푸 마셔대면 몸에 해로워요
ユミさんは こないけど
유미상와 코나이케도
유미 님은 직접 오진 않지만
10時に 電話が 入るわよ
쥬-지니 뎅와가 하이루와요
10시에 전화를 주실 거예요
あなた 歌でも 唄ったら
아나타 우타데모 우탇타라
당신, 노래라도 부르시면
少しは 気持ちも はれるでしょう
스코시와 키모치모 하레루데쇼-
조금은 기분이 밝아지겠지요
そんな 女の ひとりごと
손나 온나노 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3)
車で おくると いわれたけれど
쿠루마데 오쿠루토 이와레타케레도
자동차로 데려다주겠다고 하시지만
奈美さんに しかられる
나미산니 시카라레루
나미 님에게 꾸중 들어요
あなたの浮気は 有名よ
아나타노우와키와 유-메이요
당신의 바람기는 유명하지요
ジンのにおいで 私まで
진노니오이데 와타시마데
진의 내음으로 나까지
酔わせるつもりね 今夜 また
요와세루쯔모리네 콩야 마타
오늘 밤 또 취하게 할 생각이군요
そんな 女の ひとりごと
손나 온나노 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4)
グレーの背広に ラークのタバコ
구레-노세비로니 라-쿠노타바코
회색 신사복에 Lark 담배
ママさんの いい 人ね
마마산노 이이 히토네
마담이 좋아하는 사람이네요
身の上ばなしを したいけど
미노우에바나시오 시타이케도
신세타령을 하고 싶지만
しぶい 笑顔に どことなく
시부이 에가오니 도코토나쿠
언짢은 얼굴에 어딘지 모르게
かなしい 昔が あるみたい
카나시이 무카시가 아루미타이
슬픈 옛 추억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そんな 女の ひとりごと
손나 온나노 히토리고토
그런 여자의 혼잣말
作詞:木末 野奈(코즈에 노나)
作曲:徳久 広司(토쿠히사 코-지)
原唱 : 増位山 太志郎(마스이야마 다이시로-) <197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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