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浪歌(liúlànggē, 류우랑꺼,
유랑가) - 鞍安(ānān, 안안)
1)
流浪的人在外想念你
liúlàngderénzàiwàixiǎngniànnǐ
류우랑디런짜이와이샹니앤니
유랑하는 사람은 타향에서 당신을 그리워해요
亲爱的妈妈
qīnàidemāmā
친아이디마마
사랑하는 어머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liúlàngdejiǎobùzǒubiàntiānyá
류우랑디쟈오뿌저우삐앤탠야
유랑의 걸음은 아득히 먼 곳을 떠돌며
没有一个家
méiyǒuyígèjiā
메이여우이꺼쟈
집도 없어요
冬天的风啊夹着雪花
dōngtiāndefēngajiāzhexuěhuā
똥티앤더펑아쟈저쉐화
눈물 섞인 겨울바람이여
把我的泪吹下
bǎwǒdelèichuīxià
바워디레이춰이쌰
내 눈물을 흐르게 해요
流浪的人在外想念你
liúlàngderénzàiwàixiǎngniànnǐ
류우랑디런짜이와이샹니앤니
유랑하는 사람은 타향에서 당신을 그리워해요
亲爱的妈妈
qīnàidemāmā
친아이디마마
사랑하는 어머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liúlàngdejiǎobùzǒubiàntiānyá
류우랑디쟈오뿌저우삐앤탠야
유랑의 걸음은 아득히 먼 곳을 떠돌며
没有一个家
méiyǒuyígèjiā
메이여우이꺼쟈
집도 없어요
冬天的风啊夹着雪花
dōngtiāndefēngajiāzhexuěhuā
똥티앤더펑아쟈저쉐화
눈물 섞인 겨울바람이여
把我的泪吹下
bǎwǒdelèichuīxià
바워디레이춰이쌰
내 눈물을 흐르게 해요
走啊走啊走啊走啊
zǒuazǒuazǒuazǒua
저우아저우아저우아저우아
걷고 걷고 걷고 또 걸으며
走过了多少年华
zǒuguòliǎoduōshǎoniánhuá
저우꿔랴오뚸싸오니앤화
몇 해를 보냈나!
春天的小草正在发芽
chūntiāndexiǎocǎozhèngzàifāyá
춴턘더샤오차오쩡짜이파야
봄의 풀은 싹이 트고 있고
又是一个春夏
yòushìyígèchūnxià
여우쓰이꺼춴쌰
또 하나의 봄여름이 다가오지요
2)
流浪的人在外想念你
liúlàngderénzàiwàixiǎngniànnǐ
류우랑디런짜이와이샹니앤니
유랑하는 사람은 타향에서 당신을 그리워해요
亲爱的妈妈
qīnàidemāmā
친아이디마마
사랑하는 어머니!
流浪的脚步走遍天涯
liúlàngdejiǎobùzǒubiàntiānyá
류우랑디쟈오뿌저우삐앤탠야
유랑의 걸음은 아득히 먼 곳을 떠돌며
没有一个家
méiyǒuyígèjiā
메이여우이꺼쟈
집도 없어요
冬天的风啊夹着雪花
dōngtiāndefēngajiāzhexuěhuā
똥티앤더펑아쟈저쉐화
눈물 섞인 겨울바람이여
把我的泪吹下
bǎwǒdelèichuīxià
바워디레이춰이쌰
내 눈물을 흐르게 해요
走啊走啊走啊走啊
zǒuazǒuazǒuazǒua
저우아저우아저우아저우아
걷고 걷고 걷고 또 걸으며
走过了多少年华
zǒuguòliǎoduōshǎoniánhuá
저우꿔랴오뚸싸오니앤화
몇 해를 보냈나!
春天的小草正在发芽
chūntiāndexiǎocǎozhèngzàifāyá
춴턘더샤오차오쩡짜이파야
봄의 풀은 싹이 트고 있고
又是一个春夏
yòushìyígèchūnxià
여우쓰이꺼춴쌰
또 하나의 봄여름이 다가오지요
(후렴)
走啊走啊走啊走啊
zǒuazǒuazǒuazǒua
저우아저우아저우아저우아
걷고 걷고 걷고 또 걸으며
走过了多少年华
zǒuguòliǎoduōshǎoniánhuá
저우꿔랴오뚸싸오니앤화
몇 해를 보냈나!
春天的小草正在发芽
chūntiāndexiǎocǎozhèngzàifāyá
춴턘더샤오차오쩡짜이파야
봄의 풀은 싹이 트고 있고
又是一个春夏
yòushìyígèchūnxià
여우쓰이꺼춴쌰
또 하나의 봄여름이 다가오지요
春天的小草正在发芽
chūntiāndexiǎocǎozhèngzàifāyá
춴턘더샤오차오쩡짜이파야
봄의 풀은 싹이 트고 있고
又是一个春夏
yòushìyígèchūnxià
여우쓰이꺼춴쌰
또 하나의 봄여름이 다가오지요
作词, 作曲 : 陈星(chénxīng, 천씽)
原唱 : 陈星(chénxīng, 천씽)
'中國音樂 (女) > 鞍 安'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蝶(위디에, 비에 젖은 나비) - 鞍安(안안) (0) | 2024.03.17 |
---|---|
2002年的第一场雪(알링링알냰더띠이창쉐, 2002년 첫눈) - 鞍安(안안) (0) | 2021.11.05 |
星星知我心(씽씽쯔워씬, 별들이 내 마음을 알지요) - 鞍安(안안) (0) | 2013.08.07 |
小城故事(쌰오청꾸스, 작은 도시 이야기) - 鞍安(안안) (0) | 2013.08.07 |
从来没有想过这样道别离(충라이메이여우썅꿔저양따오볘리, 난 여태껏 이렇게 이별을 말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 鞍安(안안) (0) | 2013.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