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美空ひばり

ひとりぼっち(히토리볻치, 외톨이)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레알61 2011. 4. 28. 15:37

ひとりぼっち(히토리볻치, 
외톨이) -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ひとりぼっち - 美空ひばり.mp3
2.7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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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대사)

おお  寒い...

오오 사무이...
오오 추워라...

冷えるわ  ねえ  どう いっぱい
히에루와 네에 도- 입파이
추워지네요. 네, 술 한 잔 어때요?

ところで  聞いて くれる
토코로데 키이테 쿠레루
그건 그렇고, 들어줄래요?

こんな 淋しい  女のはなし
콘나 사미시이 온나노하나시
이렇게 쓸쓸한 여자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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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恋を したのは  二十才まえ
코이오 시타노와 하타치마에
사랑을 처음 시작한 것은 스무 살 되기 전

命も 夢も 賭けたけど  涙で 終った 初恋は
이노치모 유메모 카케타케도 나미다데 오왇타 하쯔코이와
내 목숨도, 꿈도 내걸었지만, 눈물로 끝난 첫사랑은

妻も 子も ある  妻も 子も ある  相手だった
쯔마모 코모 아루 쯔마모 코모 아루 히토닫타
아내도 아이도 있는, 아내도 아이도 있는 남자였어요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요와
술이 마시고 싶어요. 이런 밤은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요와
술이 마시고 싶어요. 이런 밤은

 


2)
北のふるさと  出た ときは
키타노후루사토 데타 토키와
북쪽에 있는 고향을 떠나올 때는

十六でした 肌寒い  粉雪 舞い散る 停車場で
쥬-로쿠데시타 하다자무이 코나유키 마이치루 테이샤바데
열여섯이었어요. 쌀쌀한 날 싸라기눈 흩날리는 정거장에서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にぎった 母の指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니긷타 하하노유비
울며불며 부여잡은 어머니의 손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요와
술이 마시고 싶어요. 이런 밤은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요와
술이 마시고 싶어요. 이런 밤은

 


3)
ひとつ ひとつと  数えたら
히토쯔 히토쯔토 카조에타라
하나하나 세어보니

両手に あまる 傷の跡  淋しい 女の身の上を
료-테니 아마루 키즈노아토 사미시이 온나노미노우에오
두 손에 가득 차 넘쳐나는 아픈 추억들이 홀로 된 여자의 신세를

知っているよな 知っているよな  弾き語り
싣테이루요나 싣테이루요나 히키가타리
알고 있는 듯, 알고 있는 듯 홀로 샤미센 연주로 엮어 말해 주고 있네요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요와
술이 마시고 싶어요. 이런 밤은

お酒が 飲みたい  こんな夜は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요와
술이 마시고 싶어요. 이런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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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リフ, 세리후, 대사)

ごめんなさい  しめっぽい 愚痴
고멘나사이 시멥포이 구치
미안해요. 나의 바보 같은 넋두리를

聞かせちゃって  そろそろ 看板だけと
키카세챧테 소로소로 캄반다케도
듣게끔 늘어놓아서. 이제 곧 가게가 문을 닫지만

ネッ もう 一杯  いかが...
넫 모- 입파이 이카가...
네, 한 잔 더 하는 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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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山口 洋子(야마구치 요-코)
作曲 : 遠藤 実(엔도- 미노루)
原唱 : 美空 ひばり(미소라 히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