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나는 부두(魚臭い桟橋,
우오쿠사이삼바시) - 월연(ウォルヨン)
1)
그대 찾아 내가 왔네 비 내리는 삼천포
君を探して 私が来た 雨降る サムチョンポ
키미오사가시테 와타시가키타 아메후루 사무춈포
돛단배도 돌아가는 섬 굽이굽이마다
ほかけ船も 回っていく 島の曲がりくねったところごとに
호카케부네모 마왇테이쿠 시마노마가리쿠넫타토코로고토니
연락선 갈매기도 이별 슬퍼 우는데
連絡船のカモメも 別れを悲しんで 泣いているのに
렌라쿠센노카모메모 와카레오카나신데 나이테이루노니
비린내 나는 부두 비린내 나던 사랑
魚臭い桟橋 魚臭かった愛
우오쿠사이삼바시 우오쿠사칻타아이
항구가 운다 포구가 운다
港が泣く 入り江が泣く
미나토가나쿠 이리에가나쿠
2)
그대 찾아 울며 왔네 비 내리는 삼천포
君を探して 泣きながら来た 雨降る サムチョンポ
키미오사가시테 나키나가라키타 아메후루 사무춈포
수평선도 끝이 없는 아득한 저 바다에
水平線も 果てしない 遥かな あの海に
스이헤이셈모 하테시나이 하루카나 아노우미니
어디로 떠나갔나 찾을 길이 막연해
どこへ 行ったのか 探す道もなく おぼつかない
도코에 읻타노카 사가스미치모나쿠 오보쯔카나이
비린내 나는 부두 비린내 나던 사랑
魚臭い桟橋 魚臭かった愛
우오쿠사이삼바시 우오쿠사칻타아이
항구가 운다 포구가 운다
港が泣く 入り江が泣く
미나토가나쿠 이리에가나쿠
作詞 : 이인선(イインソン)
作曲 : 배상태(べサンテ)
배호의 未錄音曲으로 1967年의 MR만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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