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焼けの歌(유-야케노우타,
저녁노을의 노래) - 近藤真彦(콘도- 마사히코)
1)
“あばよ”と この手も 振らずに
아바요토 코노테모 후라즈니
안녕이란 인사도 없이
飛び出した ガラクタの町
토비다시타 가라쿠타노마치
뛰쳐나온 아무 희망 없던 마을
あんなに 憎んだすべてが
안나니 니쿤다스베테가
그토록 미워했던 모든 것이
やりきれず しみるのは 何故か
야리키레즈 시미루노와 나제카
다 끝내지 못하고 마음속 깊이 스미는 것은 왜일까
憧れた 夢さえまだ 報われずに
아코가레타 유메사에마다 무쿠와레즈니
동경했던 꿈조차 아직 보상받지 못한 채
人恋しさに 泣けば…
히토코이시사니 나케바…
그리움에 운다면…
ゆらゆらとビルの 都会に広がる
유라유라토비루노토 마치니히로가루
흔들흔들 빌딩의 도시에 퍼지는
あの頃と同じ 夕焼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 유-야케조라
그때와 같은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クソ食らえと ただ
쿠소쿠라에토 타다
"젠장!"이라며 그냥
アスファルト 蹴りつけ
아스화루토 케리쯔케
아스팔트를 차버리네
ああ 春夏秋…と
아아~ 하루나쯔아키...토
아아~ 봄 여름 가을에도 말이지
2)
この都会誰れを 迎い入れ
코노마치다레오 무카이이레
이 도시는 누구를 맞아들이고
また誰れを 追い出すのだろう
마타다레오 오이다스노다로-
또 누구를 내쫓는 것일까
はじめて 恋した お前は
하지메테 코이시타 오마에와
처음으로 사랑한 그대는
俺の目が 好きと 言ったのに
오레노메가 스키토 읻타노니
내 눈이 좋다고 말했는데
握りしめた こぶしが 空振りする度
니기리시메타 코부시가 카라부리스루타비
꽉 쥔 주먹이 허공을 맴돌 때마다
何が宝と 言えば…
나니가타카라토 이에바…
무엇이 보물이라고 한다면…
ゆらゆらと俺の 頬に焼きつく
유라유라토오레노 호호니야키쯔쿠
흔들흔들 내 뺨에 새겨지는
あの頃と同じ 夕焼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 유-야케조라
그때와 같은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土下座したいほど
도게자시타이호도
엎드려 조아리고 싶을 만큼
愛が 欲しいだけ
아이가 호시이다케
사랑이 필요한 것뿐
ああ 春夏秋…も
아아~ 하루나쯔아키모...도
아아~ 봄 여름 가을에도 말이지
3)
Oh 弱虫の涙が
Oh~ 요와무시노나미다가
Oh~ 나약한 자의 눈물이
こぼれないように
코보레나이요-니
흘러내리지 않도록
空を 見上げ歩け
소라오 미아게아루케
하늘을 올려다보며 걸어!
ゆらゆらとビルの 都会に広がる
유라유라토비루노 마치니히로가루
흔들흔들 빌딩의 도시에 퍼지는
あの頃と同じ 夕焼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 유-야케조라
그때와 같은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クソ食らえと ただ
쿠소쿠라에토 타다
"젠장!"이라며 그냥
アスファルト 蹴りつけ
아스화루토 케리쯔케
아스팔트를 차버리네
ああ 春夏秋…と
아아~ 하루나쯔아키...토
아아~ 봄 여름 가을에도 말이지
ゆらゆらと俺の 頬に焼きつく
유라유라토오레노 호호니야키쯔쿠
흔들흔들 내 뺨에 새겨지는
あの頃と同じ 夕焼け空
아노코로토오나지 유-야케조라
그때와 같은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土下座したいほど
도게자시타이호도
엎드려 조아리고 싶을 만큼
愛が 欲しいだけ
아이가 호시이다케
사랑이 필요한 것뿐
ああ 春夏秋…も
아아~ 하루나쯔아키모...도
아아~ 봄 여름 가을에도 말이지
作詞 : 大津 あきら(오오쯔 아키라)
作曲:馬飼野 康二(마카이노 코-지)
原唱 : 近藤 真彦(콘도- 마사히코) <1989年 発表>
'日本音樂 (男) > 近藤真彦'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깅기라긴니사리게나쿠, 격정적이지만 무심한 듯이) - 近藤眞彦(콘도-마사히코) (5) | 2017.06.08 |
---|---|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깅기라긴니사리게나쿠, 격정적이지만 무심한 듯이) - 近藤眞彦(콘도-마사히코) (0)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