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下手だから(쿠치베타다카라, 서툰 말솜씨라서) - 原 大輔(하라 다이스케) 1) 何も言わずに ふたり歩き続けた 나니모이와즈니 후타리아루키쯔즈케타 아무 말 없이 둘이 계속 걸었던枯葉舞い散る 夕ぐれの公園 카레하마이치루 유-구레노코-엥낙엽이 흩날리는 석양 무렵의 공원 赤く燃えても 沈むだけの夕陽は 아카쿠모에테모 시즈무다케노유-히와붉게 타올라도 질 뿐인 저녁노을은 この恋と似ている 코노코이토니테이루 이 사랑과 닮아 있어요 口下手だから 愛してると 쿠치베타다카라 아이시테루토 서툰 말솜씨라서 사랑한다고 言えないまま 別れてゆくの 이에나이마마 와카레테유쿠노 말도 못 한 채 이별하게 되었네요もう一度 抱いて欲しかった 모-이치도 다이테호시칻타 다시 한번 안아주길 바랐던背中が とても寒いの 세나카가 토테모사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