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6 3

石狩挽歌(이시카리방카, 이시카리 만가) - 舟木一夫(후나키카즈오)

石狩挽歌(이시카리방카, 이시카리 만가) - 舟木一夫(후나키카즈오) 1) 海猫(ごめ)が 鳴くから ニシンが くると 고메가 나쿠카라 니싱가 쿠루토 괭이갈매기가 우니까 청어가 온다고 赤い 筒袖(つっぽ)の ヤン衆が さわぐ 아카이 쯥포노 얀슈가 사와구 빨간 통소매의 어부들이 떠드네요 雪に 埋もれた 番屋の隅で 유키니 우모레타 방야노스미데 눈에 파묻힌 의 구석에서 わたしゃ 夜通し 飯を 炊く 와타샤 요도-시 메시오 타쿠 나는야 밤새도록 밥을 지어요 あれから ニシンは 아레카라 니싱와 그 이후로 청어는 どこへ いったやら 도코에 읻타야라 어디로 갔는지요! 破れた 網は 問い刺し網か 야부레타 아미와 토이사시아미카 찢어진 그물은 유자망인가! いまじゃ 浜辺で オンボロロ 이마쟈 하마베데 옴보로로 지금은 바닷가에 너덜너덜 オンボロボロロ..

石狩挽歌(이시카리방카, 이시카리 만가) - 野路由紀子(노지유키코)

石狩挽歌(이시카리방카, 이시카리 만가) - 野路由紀子(노지유키코) 1) 海猫(ごめ)が 鳴くから ニシンが くると 고메가 나쿠카라 니싱가 쿠루토 괭이갈매기가 우니까 청어가 온다고 赤い 筒袖(つっぽ)の ヤン衆が さわぐ 아카이 쯥포노 얀슈가 사와구 빨간 통소매의 어부들이 떠드네요 雪に 埋もれた 番屋の隅で 유키니 우모레타 방야노스미데 눈에 파묻힌 의 구석에서 わたしゃ 夜通し 飯を 炊く 와타샤 요도-시 메시오 타쿠 나는야 밤새도록 밥을 지어요 あれから ニシンは 아레카라 니싱와 그 이후로 청어는 どこへ いったやら 도코에 읻타야라 어디로 갔는지요! 破れた 網は 問い刺し網か 야부레타 아미와 토이사시아미카 찢어진 그물은 유자망인가! いまじゃ 浜辺で オンボロロ 이마쟈 하마베데 옴보로로 지금은 바닷가에 너덜너덜 オンボロボロロ..

矢切の渡し(야기리노와타시, <야기리>의 나루터) - 中森明菜(나카모리아키나)

矢切の渡し(야기리노와타시, 의 나루터) - 中森明菜(나카모리아키나) 1) つれて 逃げてよ 쯔레테 니게테요 ついて おいでよ 쯔이테 오이데요 夕ぐれの雨が 降る 矢切の渡し 유-구레노아메가 후루 야기리노와타시 해 질 녘 비가 오는 야기리(地名)의 나루터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오야노코코로니 소무이테마데모 부모의 마음에 등을 돌리고서까지 恋に 生きたい 二人です 코이니 이키타이 후타리데스 사랑에 살고 싶은 두 사람이에요 2) 見すて ないでね 미스테 나이데네 捨ては しないよ 스테와 시나이요 北風が 泣いて 吹く 矢切の渡し 키타카제가 나이테 후쿠 야기리노와타시 북풍이 울며 부는 야기리의 나루터 うわさ かなしい 柴又 すてて 우와사 카나시이 시바마타 스테테 소문도 슬픈 시바마타(地名)을 버리고 舟に まかせる さだめ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