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砂漠(토-쿄-사바쿠, 황량한 도쿄) - 中森明菜(나카모리아키나) 1) 空が 哭いてる 煤け 汚されて 소라가 나이테루 스스케 요고사레테 하늘이 검게 찌푸려져 있어요 ひとは やさしさを どこに 棄てて きたの 히토와 야사시사오 도코니 스테테 키타노 사람들은 선한 마음을 어디에 버리고 왔는지요 だけど わたしは 好きよ 다케도 와타시와 스키요 그렇지만 나는 この都会(まち)が 코노마치가 이 도시가 좋아요 肩を 寄せあえる 카타오 요세아에루 어깨를 맞댈 수 있는 あなた あなたが いる 아나타 아나타가 이루 당신, 당신이 있으니까요 あなたの傍で 아나타노소바데 당신의 곁에서 ああ 暮らせるならば 아아 쿠라세루나라바 아아 살아갈 수 있다면 つらくは ないわ この東京砂漠 쯔라쿠와 나이와 코노토-쿄-사바쿠 이 황량한 도쿄가 고통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