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2

乾杯(캄파이, 건배) - 八代亜紀(야시로아키)

乾杯(캄파이, 건배) - 八代亜紀(야시로아키)                 1)かたい 絆に  思いを よせて카타이 키즈나니 오모이오 요세테굳은 인연에 애정을 담고語り尽くせぬ  青春の日々카타리쯔꾸세누 세이슌노히비이야기가 끝이 없는 젊음의 나날時には 傷つき  時には 喜び토키니와 키즈쯔키 토키니와 요로코비가끔은 상처를 주고 가끔은 서로 기쁨이 되어肩を たたきあった あの日카타오 타타키앋타 아노히어깨를 서로 두드리던 그날あれから どれくらいたったのだろう아레카라 도레쿠라이탇타노다로-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沈む 夕日を  いくつ 數えたろう시즈무 유-히오 이쿠쯔 카조에타로-지는 석양을 몇 번이나 헤었을까故鄕の友は  今でも 君の후루사토노토모와 이마데모 키미노고향의 친구들은 지금도 그대의心の中に いますか코코로노나카니 ..

乾杯(캄파이, 건배)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乾杯(캄파이, 건배) - 五木ひろし(이쯔키히로시)             1)かたい 絆に  思いを よせて카타이 키즈나니 오모이오 요세테굳은 인연에 애정을 담고語り尽くせぬ  青春の日々카타리쯔꾸세누 세이슌노히비이야기가 끝이 없는 젊음의 나날時には 傷つき  時には 喜び토키니와 키즈쯔키 토키니와 요로코비가끔은 상처를 주고 가끔은 서로 기쁨이 되어肩を たたきあった あの日카타오 타타키앋타 아노히어깨를 서로 두드리던 그날あれから どれくらいたったのだろう아레카라 도레쿠라이탇타노다로-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沈む 夕日を  いくつ 數えたろう시즈무 유-히오 이쿠쯔 카조에타로-지는 석양을 몇 번이나 헤었을까故鄕の友は  今でも 君の후루사토노토모와 이마데모 키미노고향의 친구들은 지금도 그대의心の中に いますか코코로노나카니 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