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れんの港(미렌노미나토, 미련의 항구) - 森 進一(모리 싱이치) 1) 濡れた翼の 海鳥さえも 누레타쯔바사모 우미도리사에모 젖은 날개의 바닷새조차도 涙ぐむのか 悲しさに 나미다구무노카 카나시사니 슬픔에 눈물짓는 걸까요 もしもこのまま 逢えないのなら 모시모코노마마 아에나이노나라 만약 이대로 당신을 만날 수 없다면 いっそ死にたい 女です 잇소시니타이 온나데스 차라리 죽고 싶은 여자랍니다 あぁ あなたと 私には 아아~ 아나타토 와타시니와 아아~ 당신과 나에겐 渡り切れない 海峡がある 와타리키레나이 우미가아루 결코 건널 수 없는 바다가 있어요 恋しさ通わす 船もなく 코이시사카요와스 후네모나쿠 그리움 실어 예는 배조차 없어こころ迷子の みれんの港 코코로마이고노 미렌노미나토 마음은 길을 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