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もかげ運河(오모카게웅가, 그 시절 운하) - 森 進一(모리 싱이치) 1) おまえの香水(かおり)が したようで 오마에노카오리가 시타요-데 너의 향수 내음이 나는 것 같아思わず振り向く たそがれ通り 오모와즈후리무쿠 타소가레도-리 무심코 돌아보는 황혼의 거리 ひと冬ふた冬 別れて三冬(みふゆ) 히토후유후타후유 와카레테미후유 한 겨울, 두 겨울, 헤어지고 세 겨울時が経つほど 逢いたくて 토키가타쯔호도 아이타쿠테시간이 지날수록 보고 싶어運命(さだめ)恨んだ 切ない日々が 사다메우란다 세쯔나이히비가 운명을 원망했던 애절한 날들이ガス灯(あかり)に揺れてる おもかげ運河 아카리니유레테루 오모카게웅가 가스등에 흔들리는 그 시절 추억의 운하 2) 世間が許さぬ 仲だった 세켕가유루사누 나카닫타 세상이 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