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昏(たそがれ, 타소가레,
황혼)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黄昏には 別れの涙が 似合う
타소가레니와 와카레노나미다가 니아우
황혼 무렵에는 이별의 눈물이 어울려요
過去を 乗せた バスを 見送れば
카코오 노세타 바스오 미오쿠레바
과거를 태운 버스를 떠나보내면
家路を 急ぐ 人ごみに まぎれ
이에지오 이소구 히토고미니 마기레
귀가를 서두르는 혼잡한 인파에 뒤섞여
悲しみの捨て場所を 探して 歩くけれど
카나시미노스테바쇼오 사가시테 아루쿠케레도
슬픔을 버릴 장소를 찾아서 걷고 있지만
私には 帰る あなたの胸が ない
와타시니와 카에루 아나타노무네가 나이
나에겐 돌아갈 당신의 가슴이 없어요
思い出が ゆれる あの部屋だけね
오모이데가 유레루 아노헤야다케네
추억이 흔들리는 그 방뿐이에요
私の心は ただ 迷子の様に
와타시노코코로와 타다 마이고노요-니
나의 마음은 그저 길 잃은 아이처럼
ひとり 街を さまよう あても なく
히토리 마치오 사마요우 아테모 나쿠
혼자서 거리를 헤매고 있어요. 정처도 없이
2)
惜別には 古びた ピアノが 似合う
세키베쯔니와 후루비타 피아노가 니아우
아쉬운 이별에는 낡은 피아노가 어울려요
水で 割った お酒 飲みぼせば
미즈데 왇타 오사케 노미호세바
물로 섞은 술을 다 마시면
また ひとつだけ 悲しみを ならべ
마타 히토쯔다케 카나시미오 나라베
또다시 슬픔 하나만을 늘어놓고
止り木に ため息を 落して しまうけれど
토마리기니 타메이키오 오토시테 시마우케레도
술집 카운터 앞 의자에 앉아 한숨을 쉬어 보지만
私には 話す あなたの肩が ない
와타시니와 하나스 아나타노카타가 나이
나에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당신의 어깨가 없어요
指先で ゆらす このグラスだけ
유비사키데 유라스 코노구라스다케
손끝으로 흔드는 이 글라스뿐.
私の心は ただ 無口な ままで
와타시노코코로와 타다 무쿠치나 마마데
나의 마음은 그저 아무 말 없이
一人 夜更け さまよう あても なく
히토리 요후케 사마요우 아테모 나쿠
나 혼자 밤늦게 헤매고 있어요. 정처도 없이
(후렴)
私には 帰る あなたの胸が ない
와타시니와 카에루 아나타노무네가 나이
나에겐 돌아갈 당신의 가슴이 없어요
思い出が ゆれる あの部屋だけね
오모이데가 유레루 아노헤야다케네
추억이 흔들리는 그 방뿐이에요
私の心は ただ 迷子の様に
와타시노코코로와 타다 마이고노요-니
나의 마음은 그저 길잃은 아이처럼
ひとり 街を さまよう あても なく
히토리 마치오 사마요우 아테모 나쿠
혼자서 거리를 헤매고 있어요. 정처도 없이
作詞 : 荒木 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
作曲 : 川口 真(카와구치 마코토)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986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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