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あさみちゆき

砂漠の子守唄(사바쿠노코모리우타, 사막의 자장가) - あさみちゆき(아사미치유키)

레알61 2012. 5. 12. 15:42

砂漠の子守唄(사바쿠노코모리우타, 
사막의 자장가) - あさみちゆき(아사미치유키)

 

砂漠の子守唄 - あさみちゆき.mp3
2.71MB

  

   

 

 

1)
ビルの谷間の  三日月に
비루노타니마노 미카즈키니
빌딩 사이의 초승달에

銀のブランコ  吊りさげて
긴노부랑코 쯔리사게테
은색의 그네를 매달고

漕いでいたいよ  夜明けまで
코이데이타이요 요아케마데
타고 싶어요. 날이 밝을 때까지

子守唄など  聴きながら
코모리우타나도 키키나가라
자장가나 들어가면서

あゝ 東京は  冷たい砂漠
아~ 토-쿄-와 쯔메타이사바쿠
아~ 도쿄는 차디찬 사막

心ぼろぼろ 心ぼろぼろ  淋しいよ
코코로보로보로 코코로보로보로 사미시이요
마음이 지쳐, 마음이 몹시 지쳐 외로워요

 

 

2)
いくら恋して  愛しても
이쿠라코이시테 아이시테모
아무리 그리워하고 사랑해 본들

赤い花など  咲きゃしない
아카이하나나도 사캬시나이
빨간 꽃 같은 것, 피지는 못하네요

水をください  一滴(ひとしずく)
미즈오쿠다사이 히토시즈쿠
물 좀 주세요. 한 방울만이라도

子守唄なら  眠らせて
코모리우타나라 네무라세테
자장가라면 잠들게 해주세요

あゝ 東京は  乾いた砂漠
아~ 토-쿄-와 카와이타사바쿠
아~ 도쿄는 메마른 사막

心ひりひり 心ひりひり  せつないよ
코코로히리히리 코코로히리히리 세쯔나이요
마음이 따끔따끔, 마음이 쓰려요. 애처로워요

 

 

3)
胸にわたしが  飼っていた
무네니와타시가 칻테이타
가슴에 내가 기르고 있던

青い小鳥は  逃げたまま
아오이코토리와 니게타마마
작은 파랑새는 달아나 버린 채.

おいでもいちど  止まり木に
오이데모이치도 토마리기니
돌아와, 한 번 더. 그리고 횃대에서

子守唄でも  歌ってよ
코모리우타데모 우탇테요
자장가라도 불러주렴

あゝ 東京は  眠らぬ砂漠
아~ 토-쿄-와 네무라누사바쿠
아~ 도쿄는 잠들지 못하는 사막

心ゆらゆら 心ゆらゆら  恋しいよ
코코로유라유라 코코로유라유라 코이시요
마음이 흔들흔들, 마음이 한들한들 그리워요

 


作詞 : 高田 ひろお(타카다 히로오)
作曲 : 杉本 眞人(스기모토 마사토)
原唱 : あさみ ちゆき(아사미 치유키) <2005年 12月 16日 発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