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月の子守唄(로쿠가쯔노코모리우타,
6월의 자장가) - 因幡 晃(이나바 아키라)
1)
星が ひとつ 空から 落ちてきた
호시가 히토쯔 소라카라 오치테키타
별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져 왔네
六月の子守唄を うたう 母のもとへ
로쿠가쯔노코모리우타오 우타우 하하노모토에
6월의 자장가를 부르는 엄마에게
さわると すぐに こわれそう
사와루토 스구니 코와레소-
만지면 금방 부서질 것 같은
ガラスのような おまえだから
가라스노요-나 오마에다카라
유리 같은 너이기에
風が わるさせぬように
카제가 와루사세누요-니
바람이 부수지 않도록
悪魔が さらって 行かぬよう
아쿠마가 사랃테 이카누요-
악마가 채가지 않도록
そして おまえが 目を さましたならば
소시테 오마에가 메오 사마시타나라바
그리고 네가 눈이 뜬다면
一番 はじめに 私が 見えるよう
이치방 하지메니 와타시가 미에루요-
맨 처음 내가 보이도록
2)
母は こうして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하하와 코-시테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엄마는 이렇게 언제나, 언제까지나
おまえのそばに いて あげるから
오마에노소바니 이테 아게루카라
네 곁에 있어 줄 테니까
大きくおなり 優しくおなり
오오키쿠오나리 야사시쿠오나리
무럭무럭 크거라. 훌륭하게 자라거라
母は こうして いつまでも
하하와 코-시테 이쯔마데모
엄마는 이렇게 언제까지라도
おまえのそばに いて あげよう
오마에노소바니 이테 아게요-
네 곁에 있어 줄게
私の愛を 忘れずに
와타시노아이오 와스레즈니
내 사랑을 잊지 말고
星が ひとつ 空から 落ちてきた
호시가 히토쯔 소라카라 오치테키타
별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져 왔네
六月の子守唄を うたう 母のもとへ
로쿠가쯔노코모리우타오 우타우 하하노모토에
6월의 자장가를 부르는 엄마에게
六月の子守唄を うたう 母のもとへ
로쿠가쯔노코모리우타오 우타우 하하노모토에
6월의 자장가를 부르는 엄마에게
作詞 : あだち あかね(아다치 아카네)
作曲 : 野田 幸嗣(노다 코-지)
原唱 : ウィッシュ(Wish, 윗슈) <197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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