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音樂 (女)/邓丽君

阿里山的姑娘(아리싼디꾸냥, 아리산 처녀) - 邓丽君(등려군, 테레사 텡)

레알61 2010. 8. 26. 11:54

阿里山的姑娘(ālǐshāndegūniang, 아리싼디꾸냥, 
아리산 처녀) - 邓丽君(dènglìjūn, 등려군, 테레사 텡)

 

 

阿里山的姑娘 - 邓丽君.mp3
3.10MB

 

 

高山青涧水蓝
gāoshānqīngjiànshuǐlán
까오싼칭쟨쉐이란
높은 산은 푸르고, 계곡물은 맑다네

阿里山的姑娘美如水呀
ālǐshāndegūniangměirúshuǐyā
아리싼디꾸냥메이루쉐이야
아리산의 아가씨는 물처럼 아름답고

阿里山的少年壯如山
ālǐshāndeshàoniánzhuàngrúshān
아리싼디싸오냰쫭루싼
아리산의 소년은 산처럼 건장하네

啊~ 啊~
a~  a~
아~ 아~

阿里山的姑娘美如水呀
ālǐshāndegūniangměirúshuǐyā
아리싼디꾸냥메이루쉐이야
아리산의 아가씨는 물처럼 아름답고

阿里山的少年壯如山
ālǐshāndeshàoniánzhuàngrúshān
아리싼디싸오냰쫭루싼
아리의 소년은 산처럼 건장하네

高山常青涧水常蓝
gāoshānchángqīngjiànshuǐchánglán
까오싼창칭쟨쉐이창란
높은 산은 항상 푸르고, 계곡에서 흐르는 물도 항상 맑다네

姑娘和那少年是永不分呀
gūnianghénàshàoniánshìyǒngbùfēnyā
꾸냥허나싸오냰쓰용뿌펀야
아가씨와 소년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碧水常围著青山转
bìshuǐchángwéizheqīngshānzhuàn
삐쉐이창웨이저칭싼쭈안
맑은 물도 푸른 산을 감싸 항상 흐르는구나!

Hey~~~
헤이~~~

高山常青涧水常蓝
gāoshānchángqīngjiànshuǐchánglán
까오싼창칭쟨쉐이창란
높은 산은 항상 푸르고, 계곡에서 흐르는 물도 항상 맑다네

姑娘和那少年是永不分呀
gūnianghénàshàoniánshìyǒngbùfēnyā
꾸냥허나싸오냰쓰용뿌펀야
아가씨와 소년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碧水常围著青山转
bìshuǐchángwéizheqīngshānzhuàn
삐쉐이창웨이저칭싼쭈안
맑은 물도 푸른 산을 감싸 항상 흐르는구나!

~~~~~~

阿里山的姑娘美如水呀
ālǐshāndegūniangměirúshuǐyā
아리싼디꾸냥메이루쉐이야
아리의 아가씨는 물처럼 아름답고

阿里山的少年壯如山
ālǐshāndeshàoniánzhuàngrúshān
아리싼디싸오냰쫭루싼
아리의 소년은 산처럼 건장하네

啊~ 啊~
a~  a~
아~ 아~

阿里山的姑娘美如水呀
ālǐshāndegūniangměirúshuǐyā
아리싼디꾸냥메이루쉐이야
아리의 아가씨는 물처럼 아름답고

阿里山的少年壯如山
ālǐshāndeshàoniánzhuàngrúshān
아리싼디싸오냰쫭루싼
아리의 소년은 산처럼 건장하네

高山常青涧水常蓝
gāoshānchángqīngjiànshuǐchánglán
까오싼창칭쟨쉐이창란
높은 산은 항상 푸르고, 계곡에서 흐르는 물도 항상 맑다네

姑娘和那少年是永不分呀
gūnianghénàshàoniánshìyǒngbùfēnyā
꾸냥허나싸오냰쓰용뿌펀야
아가씨와 소년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碧水常围著青山转
bìshuǐchángwéizheqīngshānzhuàn
삐쉐이창웨이저칭싼쭈안
맑은 물도 푸른 산을 감싸 항상 흐르는구나!

Hey~~~
헤이~~~

高山常青涧水常蓝
gāoshānchángqīngjiànshuǐchánglán
까오싼창칭쟨쉐이창란
높은 산은 항상 푸르고, 계곡에서 흐르는 물도 항상 맑다네

姑娘和那少年是永不分呀
gūnianghénàshàoniánshìyǒngbùfēnyā
꾸냥허나싸오냰쓰용뿌펀야
아가씨와 소년은 영원히 헤어지지 않고

碧水常围著青山转
bìshuǐchángwéizheqīngshānzhuàn
삐쉐이창웨이저칭싼쭈안
맑은 물도 푸른 산을 감싸 항상 흐르는구나!

 


-. 阿里山(아리산) : 
타이완(台湾) 중부 위산(玉山) 서쪽에 솟은 여러 산의 총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