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春のたまり場(세이슌노타마리바,
청춘의 아지트) - あさみちゆき(아사미치유키)
1)
純愛が ぶつかれば 時に 傷つけ
즁아이가 부쯔카레바 토키니 키즈쯔케
순수한 사랑이 부딪치면 때론 상처를 주고
そのあとで 悔いながら 泣いて 詫びたり
소노아토데 쿠이나가라 나이테 와비타리
그 뒤에 후회하면서 울며 사과하기도 했던
かけがえのない 時代 ともに 過した
카케가에노나이 지다이 토모니 스고시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시절을 같이 보냈던
あの店も 今月で 閉めるそうです
아노미세모 콩게쯔데 시메루소-데스
그 가게도 이달로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もう 誰も 希望など 語らなくなり
모- 다레모 키보-나도 카타라나쿠나리
이제 누구도 희망 따위는 말하지 않게 되고
カサカサに 乾いた 街は 汚れて
카사카사니 카와이타 마치와 요고레테
버석버석 메말라 버린 거리는 더러워지고
青春のたまり場も 閑古鳥鳴き
세이슌노타마리바모 캉코도리나키
청춘의 아지트도 뻐꾸기 소리만 울고
マスターも 苦笑い 見せるだけです
마스타-모 니가와라이 미세루다케데스
가게 주인도 쓴웃음만 보일 뿐이에요
もう 一度
모- 이치도
다시 한번
あの場所で 逢いませんか
아노바쇼-데 아이마셍카
그곳에서 만나지 않으시겠나요?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さよならを 言いませんか
사요나라오 이이마셍카
이별을 말하지 않으시겠나요?
La La La La… La La La La…
라라라라… 라라라라…
2)
結ばれた 人も おり 別れた 人も
무스바레타 히토모 오리 와카레타 히토모
인연이 맺어진 사람도 있고 이별한 사람도
夢破れ 酒を 飲み荒んだ 人も
유메야부레 사케오 노미스산다 히토모
꿈이 깨져 술독에 빠진 사람도
夜明けまで ただ ひとり 踊った 人も
요아케마데 타다 히토리 오돋타 히토모
새벽까지 오직 홀로 춤췄던 사람도
どれも みな 青春の ひとコマですね
도레모 미나 세이슌노 히토코마데스네
어느 것이나 모두 청춘의 한 컷 혼미한 장면이네요
今は もう それぞれが 人生 おくり
이마와 모- 소레조레가 진세이 오쿠리
지금은 이제 각자가 자기 인생을 보내고
ふり返る ことさえも めずらしくなり
후리카에루 코토사에모 메즈라시쿠나리
뒤돌아보는 것조차도 뜸해져
色褪せた 想い出と わかっていても
이로아세타 오모이데토 와칻테이테모
색바랜 추억이라고 알고 있어도
この手紙 どうしても おとどけします
코노테가미 도-시테모 오토도케시마스
이 편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보내드릴 거예요
もう 一度
모- 이치도
다시 한번
あの時代(とき)と 逢いませんか
아노토키토 아이마셍카
그 시절과 만나지 않으시겠나요?
マスターに
마스타-니
가게 주인에게
ありがとう 言いませんか
아리가토- 이이마셍카
고맙다는 인삿말을 하지 않으시겠나요?
La La La La… La La La La…
라라라라… 라라라라…
(후렴)
もう 一度
모- 이치도
다시 한번
あの場所で 逢いませんか
아노바쇼-데 아이마셍카
그곳에서 만나지 않으시겠나요?
泣きながら
나키나가라
울면서
さよならを 言いませんか
사요나라오 이이마셍카
이별을 말하지 않으시겠나요?
La La La La… La La La La…
라라라라… 라라라라…
La La La La… La La La La…
라라라라… 라라라라…
作詞：阿久 悠(아쿠 유-)
作曲：杉本 眞人(스기모토 마사토)
原唱 : あさみ ちゆき(아사미 치유키) <2006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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