往事只能回味(wǎngshìzhǐnénghuíwèi, 왕쓰쯔넝후에이웨이,
다만 지난 일을 회상할 뿐) - 蔡幸娟(càixìngjuān, 차이씽좬)
*
时光已逝永不回
shíguāngyǐshìyǒngbùhuí
쓰꽝이쓰용뿌후에이
이미 지난 세월은 영원히 되돌릴 수 없으니
往事只能回味
wǎngshìzhǐnénghuíwèi
왕쓰쯔넝후에이웨이
그저 지난 일을 되새길 뿐이네
忆童年时竹马青梅
yìtóngniánshízhúmǎqīngméi
이통니앤스주마칭메이
어린 시절의 죽마고우를 떠올려 보니
两小无猜日夜相随
liǎngxiǎowúcāirìyèxiāngsuí
량샤오우차이르예썅쑤에이
남녀 아이가 허물없이 지내며 밤낮으로 서로 따랐던 것이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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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风又吹红了花蕊
chūnfēngyòuchuīhóngliaohuāruǐ
춴펑여우추에이홍랴오화루에이
봄바람이 다시 꽃술을 붉게 물들이면
你已经也添了新岁
nǐyǐjīngyětiānliaoxīnsuì
니이징예턘랴오씬쑤에이
너도 이미 한 살이 더 들었을 터,
你就要变心像时光难倒回
nǐjiùyàobiànxīnxiàngshíguāngnándàohuí
니쮸우야오뺸씬썅쓰꽝난따오후에이
세월을 되돌리기 어려운 것처럼 너도 곧 변심하게 되면
我只有在梦里相依偎
wǒzhǐyǒuzàimènglǐxiāngyīwēi
워쯔여우짜이멍리썅이웨이
난 다만 꿈속에서 서로 기댈 수밖에 없겠지
作詞 : 林煌坤(línhuángkūn, 린황퀀)
作詞 : 劉家昌(liújiāchāng, 류우쟈창)
原唱 : 尤雅(yóuyǎ, 여우야) <197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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