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夜(뱌쿠야,
하얗게 지새는 밤)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
扉を ノック して いるのは
토비라오 녹쿠 시테 이루노와
문을 노크하는 것은
午前 零時の 風の音
고젠 레이지노 카제노오토
오전 영시(자정)의 바람 소리예요
まさか あなたが 来るなんて
마사카 아나타가 쿠루난테
설마 당신이 올 거라고는
もう 思うのは 止しましょう
모- 오모우노와 요시마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래요
悲しい ドラマの 结末のように
카나시이 도라마노 오와리노요-니
슬픈 드라마의 결말처럼
二人の 恋は むすばれないの
후타리노 코이와 무스바레나이노
두 사람의 사랑은 맺어질 수 없는 건가요?
何が 悪くて さよなら したの
나니가 와루쿠테 사요나라 시타노
무엇이 좋지 않아 이별을 고했나요?
哀しい 季節の 入口で
카나시이 키세쯔노 이리구치데
슬픈 계절의 길목에서
ああ~ 今夜も 眠れない
아아~ 콩야모 네무레나이
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요
2)
帰らぬ 夢を 刻むのは
카에라누 유메오 키자무노와
돌아갈 수 없는 꿈을 새기는 것은
目覚まし 時計の 針の音
메자마시 도케이노 하리노오토
자명종 시곗바늘의 소리입니다
愛に 奇跡が あるなんて
아이니 키세키가 아루난테
사랑에 기적이 있을 거라고는
もう 思うのは よしましょう
모- 오모우노와 요시마쇼-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둘래요
羽を 傷めた 小鳥のように
하네오 이타메타 코토리노요-니
날개를 다친 작은 새처럼
わたしは 恋を 忘れた おんな
와타시와 코이오 와스레타 온나
나는 사랑을 잊은 여자랍니다
誰が 悪くて さよなら したの
다레가 와루쿠테 사요나라 시타노
누가 잘못해서 이별을 고했나요?
色づく 季節の 真ん中で
이로즈쿠 키세쯔노 만나카데
가을로 가는 계절의 한가운데에서
ああ~ 今夜も 眠れない
아아~ 콩야모 네무레나이
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요
作詞 : 林 春生(하야시 하루오)
作曲 : 井上 忠夫(이노우에 타다오)
原唱 : テレサ·テン(테레사 텡, 등려군) <1975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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