蝶の雨(쵸-노아메,
나비의 비) - 弘田三枝子(히로타미에코)
1)
白い 蝶々が 雨に 耐えてる
시로이 쵸-쵸-가 아메니 타에테루
흰 나비 한 마리가 비에 고통을 참고 있어요
あれは 昨日までの 私の姿
아레와 키노-마데노 와타시노스가타
그것은 어제까지의 내 모습 같아요
こんな 気持など
콘나 키모치나도
이런 내 심정을
わからないでしょう あなた
와카라나이데쇼- 아나타
당신은 모르겠지요!
わからないままで 何も きかないで
와카라나이마마데 나니모 키카나이데
모른 채 그대로 아무것도 묻지 말고
強く 抱いてほしい
쯔요쿠 다이테호시이
절 힘껏 안아주세요
あたたかな あなたの腕の中で
아타타카나 아나타노우데노나카데
포근한 당신의 품속에서
凍りついた 心が とける 音が する
코-리쯔이타 코코로가 토케루 오토가 스루
얼어붙었던 제 마음이 녹는 소리가 들려요
この恋を 最後の恋に したい
코노코이오 사이고노코이니 시타이
이 사랑을 마지막 사랑으로 하고 싶어요
別れの悲しみを 知りすぎたから
와카레노카나시미오 시리스기타카라
이별의 슬픔을 너무 잘 알기에...
2)
白い 蝶々が 雨に 死んでる
시로이 쵸-쵸-가 아메니 신데루
흰 나비 한 마리가 비에 죽어있어요
あれは あなたなしの 私の姿
아레와 아나타나시노 와타시노스가타
그것이 당신이 없는 내 모습 같아요
女心など
온나고코로나도
여자 마음 따윈
信じないでしょう あなた
신지나이데쇼- 아나타
당신은 믿지 않겠지요!
信じないままで 何も 言わないで
신지나이마마데 나니모 이와나이데
믿지 않는 채 그대로 아무 말도 하지 말고
そばに おいてほしい
소바니 오이테호시이
제 곁에 있어 주세요
くりかえし あなたの指に ふれて
쿠리카에시 아나타노유비니 후레테
계속되는 당신의 손길에
肌に しみた 涙のあとが 消えてゆく
하다니 시미타 나미다노아토가 키에테유쿠
내 몸에 스며든 눈물 자국이 사라져 가요
この恋を 最後の恋に したい
코노코이오 사이고노코이니 시타이
이 사랑을 마지막 사랑으로 하고 싶어요
ひとりぼっちの恐さを 知りすぎたから
히토리볻치노코와사오 시리스기타카라
외톨이의 두려움을 너무 잘 알기에...
ララ ラララ~~~
라라 라라라~~~
この恋を 最後の恋に したい
코노코이오 사이고노코이니 시타이
이 사랑을 마지막 사랑으로 하고 싶어요
ひとりぼっちの恐さを 知りすぎたから
히토리볻치노코와사오 시리스기타카라
외톨이의 두려움을 너무 잘 알기에...
作詞 : なかにし 礼(나카니시 레이)
作曲, 編曲 : 馬飼野 康二(마카이노 코-지)
原唱 : 弘田 三枝子(히로타 미에코) <1974年 4月 発表>
CW 曲 : ひとりぼっちの海(히토리볻치노우미, 외톨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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