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あじさい(후유노아지사이,
겨울에 피는 수국) - 真咲よう子(마사키요-코)
1)
愛した 人は この世で ひとり
아이시타 히토와 코노요데 히토리
사랑했던 사람은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そんな 貴方は もう いない
손나 아나타와 모- 이나이
그런 당신은 이제 없어요
ふたりで 過ごした あの思い出は
후타리데 스고시타 아노오모이데와
둘이서 함께 보낸 그 추억은
儚い 夢の 蜃気楼
하카나이 유메노 싱키로-
덧없는 꿈의 신기루네요
この想い どうすりゃ いいの
코노오모이 도-스랴 이이노
이 마음 어쩌면 좋아요?
春の日差しを ひとり 待つ 冬のあじさい
하루노히자시오 히토리 마쯔 후유노아지사이
봄의 햇살을 홀로 기다리는 겨울에 피는 수국
2)
逢えない 日々は 死ぬほど つらい
아에나이 히비와 시누호도 쯔라이
만날 수 없는 날들은 죽도록 괴로워요
ひとり 生きてく 術(すべ)も ない
히토리 이키테쿠 스베모 나이
홀로 살아갈 방법도 없어요
瞼を 閉じれば 優しい あなた
마부타오 토지레바 야사시이 아나타
눈을 감으면 다정했던 당신의
浮かんで 消える 面影が
우칸데 키에루 오모카게가
그 모습이 떠오르다 사라져가요
この想い どうすりゃ いいの
코노오모이 도-오스랴 이이노
이 마음 어쩌면 좋아요?
春の日差しを ひとり 待つ 冬のあじさい
하루노히자시오 히토리 마쯔 후유노아지사이
봄의 햇살을 홀로 기다리는 겨울에 피는 수국
3)
からだに 沁みる つめたい 風が
카라다니 시미루 쯔메타이 카제가
몸에 스며드는 차디찬 바람이
泣けと ばかりに 胸を 刺す
나케토 바카리니 무네오 사스
<울어!>라고만 하는 듯이 가슴을 파고들어요
涙で 濡れてる こころの花は
나미다데 누레테루 코코로노하나와
눈물로 젖어 있는 마음의 꽃은
いまも あの日のままに ある
이마모 아노히노마마니 아루
지금도 그날 그대로 있어요
この想い どうすりゃ いいの
코노오모이 도-오스랴 이이노
이 마음 어쩌면 좋아요?
春の日差しを ひとり 待つ 冬のあじさい
하루노히자시오 히토리 마쯔 후유노아지사이
봄의 햇살을 홀로 기다리는 겨울에 피는 수국
-. あじさい(아지사이, 수국, 자양화)
作詞 : 大久保 與志雄(오오쿠보 요시오)
作曲 : 君塚 昭次(키미즈카 쇼-지)
原唱 : 真咲 よう子(마사키 요-코) <2017年 3月 29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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