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の朝(온나노아사,
여자의 아침) - 美川憲一(미카와켕이치)
1)
朝が 来たのね さよならね 街へ 出たなら べつべつね
아사가 키타노네 사요나라네 마치에 데타나라 베쯔베쯔네
아침이 왔네요. 이별이군요. 거리로 나가면 서로 각각이네요
ゆうべ あんなに 燃えながら 今朝は 知らない 顔を して
유-베 안나니 모에나가라 케사와 시라나이 카오오 시테
어젯밤 그토록 불타올랐는데 오늘 아침은 모르는 얼굴을 하고
ああ~ あなたは 別れて 別れてしまうのね
아아~ 아나타와 와카레테 와카레테시마우노네
아아~ 당신은 헤어지고, 헤어져 버리고 마는군요
2)
朝が 来たのね さよならね そんな はかない 仲なのね
아사가 키타노네 사요나라네 손나 하카나이 나카나노네
아침이 왔네요. 이별이군요. 그런 허무한 사이가 됐네요
こんど いつ 逢う あても なく 冷えた 紅茶を ひとり 飲む
콘도 이쯔 아우 아테모 나쿠 히에타 코-챠오 히토리 노무
다음에 언제 만난다는 약속도 없이 식어버린 홍차를 혼자 마시는
ああ~ さみしい 私に 私に もどるのね
아아~ 사미시이 와타시니 와타시니 모도루노네
아아~ 외로운 나에게, 나에게로 돌아가네요
3)
朝が 来たのね さよならね 思いだしたら 誘ってね
아사가 키타노네 사요나라네 오모이다시타라 사솓테네
아침이 왔네요. 이별이군요. 생각이 나면 날 다시 유혹해주세요
憎い あなたに 泣きながら 夢の名残りを 抱いてゆく
니쿠이 아나타니 나키나가라 유메노나고리오 다이테유쿠
얄미운 당신에게 울면서 꿈의 아쉬운 미련을 안고 떠나는
ああ~ 女の涙を 涙を わかってね
아아~ 온나노나미다오 나미다오 와칻테네
아아~ 여자의 눈물을, 눈물을 알아주세요!
涙を わかってね
나미다오 와칻테네
눈물을 알아주세요!
作詞 : 西沢 爽(니시자와 소-)
作曲 : 米山 正夫(요네야마 마사오)
原唱 : 美川 憲一(미카와 켕이치) <1970年 12月 25日 発売>
'日本音樂 (男) > 美川憲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知りたくないの(시리타쿠나이노, 알고 싶지 않아요) - 美川憲一(미카와켕이치) (0) | 2017.11.06 |
|---|---|
| 釧路の夜(쿠시로가노요루, <구시로>의 밤) - 美川憲一(미카와켕이치) (0) | 2017.11.02 |
| さそり座の女(사소리자노온나, 전갈자리의 여자) - 美川憲一(미카와켕이치) (1) | 2017.11.01 |
| 愛は 煌めいて(아이와 키라메이테, 사랑은 빛이 나서) - 美川憲一(미카와켕이치) (0) | 2017.07.01 |
| 吾妻橋で 待つ女(아즈마바시데 마쯔온나, <아즈마橋>에서 기다리는 여자) - 美川憲一(미카와켕이치) (0) | 201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