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ーンズぶるうす(진-즈부루-스,
청바지 블루스) - 梶芽衣子(카지메이코)
1)
札つきオトコと 知らないで
후다쯔키오토코토 시라나이데
평판이 좋지 않은 남자란 것을 모르고
抱かれてつくして 捨てられて
다카레테쯔쿠시테 스테라레테
안기고, 모든 걸 다 바치고, 버림받고
気づいたときには 丸はだか
키즈이타토키니와 마루하다카
정신이 들었을 때는 빈털터리가 되었어요
夏の祭りの 夜だった
나쯔노마쯔리노 요루닫타
여름 축제의 밤이었지요
恋などしないと 決めたのに
코이나도시나이토 키메타노니
사랑 따윈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明日で 十九と いう 晩に
아시타데 쥬-쿠토 이우 반니
내일로 열아홉이 되는 밤에
笑顔のきれいな 若者の
에가오노키레이나 와카모노노
웃는 얼굴이 멋진 청년의
熱い目線に 負けたのさ
아쯔이메센니 마케타노사
뜨거운 눈길에 지고 말았지요
あゝ~ 私って あゝ~ ついてない
아아~ 와타싣테 아아~ 쯔이테나이
아아~ 나란 여자는, 아아~ 운이 없어요
ようやくみつけた そのヒトも
요-야쿠미쯔케타 소노히토모
겨우 찾아낸 그 사람도
あゝ~ 私だけ あゝ~ とり残し
아아~ 와타시다케 아아~ 토리노코시
아아~ 나만, 아아~ 남겨두고
ひとり天国へ 行っちゃった
히토리텡고쿠에 읻찯타
홀로 저세상에 가버렸지요
2)
場末の陽気な 男達
바스에노요-키나 오토코타치
변두리의 왕성한 남자들이
私の涙に もらい泣き
와타시노나미다니 모라이나키
내 눈물에 함께 따라 울고
酒でもあおって 忘れなと
사케데모아옫테 와스레나토
술이라도 마시고 잊어버리라고
財布はたいて 飲みあかし
사이후하타이테 노미아카시
지갑을 털어서 밤새워 술 마셨어요
やさしい男に かこまれて
야사시이오토코니 카코마레테
다정한 남자들에 둘러싸여서
ロックに ブルース
록쿠니 부루-스
록에 블루스에
ウオ- ウオ- ウオ
워- 워- 워-
黒髪みだして 踊っても
쿠로카미미다시테 오돋테모
검은 머리 흩뜨리며 춤을 춰봐도
胸の荒野は つむじ風
무네노코-야와 쯔무지카제
가슴속 황야에는 회오리바람
あゝ~ 私って あゝ~ ついてない
아아~ 와타싣테 아아~ 쯔이테나이
아아~ 나란 여자는, 아아~ 운이 없어요
いつまで続くの 不幸せ
이쯔마데쯔즈쿠노 후시아와세
언제까지 불행이 계속되려나!
あゝ~ 生き恥を あゝ~ さらすより
아아~ 이키하지오 아아~ 사라스요리
아아~ 살아서 수모를 아아~ 당하느니
いっそあの世へと 旅立つさ
잇소아노요에토 타비다쯔사
차라리 저세상으로 떠나야지!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吉田 旺(요시다 오-)
作曲:井上 忠夫(이노우에 타다오)
原唱 : 梶 芽衣子(카지 메이코) <1974年 3月 25日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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