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の鳥に成れ(히노토리니나레,
불새가 되어라!)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
華奢な手首を 掴み取られ
캬샤나테쿠비오 쯔카미토라레
가냘픈 손목을 움켜잡혀
振り向いた時 夜が囁く
후리무이타토키 요루가사사야쿠
뒤돌아보니 밤이 속삭여요
"火の鳥になれ"
''히노토리니나레''
''불새가 되어라!''
絡めた腕に 身体あずけ
카라메타우데니 카라다아즈케
휘감는 팔에 몸을 맡기고
縛られながら 吐息燃やして
시바라레나가라 토이키모야시테
조여들면서도 한숨을 불태우며
"火の鳥になれ"
"히노토리니나레"
''불새가 되어라!''
冷めた愛しか
사메타아이시카
식어버린 사랑밖에
誰も知らない 今夜も
다레모시라나이 콩야모
아무도 모르는 오늘 밤도
あなたとならと 狂おしく
아나타나토나라토 쿠루-시쿠
당신과 함께라면 미칠 것 같이
抱かれるだけで ああ~ ジプシー
다카레루다케데 아아~ 지푸시-
안기는 것만으로도 아아~ 집시
身も心も 彷徨されてゆくわ
미모코코로모 나가사레테유쿠와
몸도 마음도 휩쓸려 가네요
愛するために ああ~ ジプシー
아이스루타메니 아아~ 지푸시-
사랑하기 위해서 아아~ 집시
きっと あなたに 出会ったと
킫토 아나타니 데앋타토
틀림없이 당신과 만났을 거라고
2)
こぼれた ピアス 拾う指で
코보레타 피아스 히로우유비데
흘러내린 귀걸이 줍는 손가락으로
暗いフロアー なぞった文字は
쿠라이후로아- 나졷타모지와
어두운 마루에 덧그린 글씨는
"火の鳥になれ"
''히노토리니나레''
"불새가 되어라!"
どんな孤独も
돈나코도쿠모
어떤 고독이라도
焼かれてしまう あなたに
야카레테시마우 아나타니
불타버리는 당신에게
何時か こわれる 炎でも
이쯔카 코와레루 호노-데모
언젠가 꺼질 불꽃이라 해도
見つめるだけで ああ~ ジプシー
미쯔메루다케데 아아~ 지푸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아~ 집시
哀しみさえ 旅立ってゆくわ
카나시미사에 타비닫테유쿠와
슬픔조차도 사라져 가요
はじめてなのに ああ~ ジプシー
하지메테나노니 아아~ 지푸시-
처음인데도 아아~ 집시
あなた 激しく 懐かしい
아나타 하게시쿠 나쯔카시이
당신이 몹시 그리워요
(후렴)
抱かれるだけで ああ~ ジプシー
다카레루다케데 아아~ 지푸시-
안기는 것만으로도 아아~ 집시
身も心も 彷徨されてゆくわ
미모코코로모 나가사레테유쿠와
몸도 마음도 휩쓸려 가요
愛するために ああ~ ジプシー
아이스루타메니 아아~ 지푸시-
사랑하기 위해서 아아~ 집시
きっと あなたに 出会ったと
킫토 아나타니 데앋타토
틀림없이 당신과 만났을 거라고
作詞 : 大律 あきら(오오쯔 아키라)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1991年 発表>
'韓國歌手 演歌 (女) > 桂銀淑' 카테고리의 다른 글
醉いどれ女の流れ唄(요이도레온나노나가레우타, 술에 취해 사는 여자의 떠도는 노래)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20.03.08 |
---|---|
絶望だよ(제쯔보-다요, 절망이에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8.08.26 |
恋・あなた次第(코이・아나타시다이, 사랑・당신 하기 나름이에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0) | 2018.04.23 |
哀しい季節だね(카나시이키세쯔다네, 슬픈 계절이네요)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8.04.16 |
ろくでなし(로쿠데나시, 한심한 녀석) - 계은숙(ケイウンスク) (0) | 201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