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はふるさと(우미와후루사토,
바다는 내 고향) - 川中美幸(카와나카미유키)
<中國 原曲 : 大海 啊 故乡(따하이 아 따하이, 바다, 아~ 고향)>
1)
小时候妈妈对我讲
xiǎoshíhòumāmaduìwǒjiǎng
쌰오스허우마마뚸이워쟝
어렸을 적에 엄마는 나에게 말씀하셨어요
大海就是我故乡
dàhǎijiùshìwǒGùxiāng
따하이쥬우쓰워꾸썅
바다는 바로 내 고향이라고
海边出生海里成长
HǎibiānchūshēngHǎilǐchéngzhǎng
하이뺀추썽 하이리청짱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자라났어요
大海 啊 大海
dàhǎi ā dàhǎi
따하이 아 따하이
바다, 아~ 바다는
是我生活的地方
shìwǒshēnghuódeDìfang
쓰워썽훠디띠팡
내가 살아가는 곳이에요
海风吹海浪涌
hǎifēngchuīhǎilàngyǒng
하이펑춰이하이랑융
바닷바람은 불고, 파도는 용솟음치며
随我飘流四方
suíwǒpiāoliúsìfāng
쒀이워퍄오류우쓰팡
나와 함께 사방으로 표류하네요
大海 啊 大海
dàhǎi ā dàhǎi
따하이 아 따하이
바다, 아~ 바다는
就像妈妈一样
jiùxiàngmāmayíyàng
쮸우썅마마이양
마치 엄마와 같아서
走遍天涯海角
zǒubiàntiānyáhǎijiǎo
저우뺀탠야하이쟈오
하늘 끝 바다 저 멀리 간다 해도
总在我的身旁
zǒngzàiwǒdeshēnpáng
쭝짜이워디썬팡
늘 내 곁에 있답니다
2)
海は 素敵な わたしの故郷
우미와 스테키나 와타시노후루사토
바다는 멋진 나의 고향
どこで 暮らしても 旅しても
도코데 쿠라시테모 타비시테모
어디에서 살든, 여행을 하던
いつも 潮騒 鴎の声が
이쯔모 시오사이 카모메노코에가
언제나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가
耳を 澄ませば 聞こえてきます
미미오 스마세바 키코에테키마스
귀를 기울이면 들려옵니다
早く 帰れと いうのでしょうか
하야쿠 카에레토 유-노데쇼-카
빨리 돌아오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母が 待ってると 呼ぶのでしょうか
하하가 맏테루토 요부노데쇼-카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부르는 걸까요?
大海 啊 大海
dàhǎi ā dàhǎi
따하이 아 따하이
바다, 아~ 바다는
就像妈妈一样
jiùxiàngmāmayíyàng
쮸우썅마마이양
마치 엄마와 같아서
走遍天涯海角
zǒubiàntiānyáhǎijiǎo
저우뺀탠야하이쟈오
하늘 끝 바다 저 멀리 간다 해도
总在我的身旁
zǒngzàiwǒdeshēnpáng
쭝짜이워디썬팡
늘 내 곁에 있답니다
作詩, 作曲 : 王立平(wánglìpíng, 왕리핑)
原唱 : 川中 美幸(카와나카 미유키) <1990年 11月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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