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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がみ(테가미, 편지) - 三重子・ミミ(미에코・미미)

레알61 2018. 10. 22. 09:59

てがみ(테가미, 
편지) - 三重子・ミミ(미에코・미미)

 

てがみ - 三重子・ミミ.mp3
2.68MB

   

     

 

 

1)
この世で何が  哀しいと言って
코노요데나니가 카나시이토읻테
세상사 무에 그리 서글프려고~~~ 툭 내던지고는

心の離れてしまった  恋人たちほど

むすべない紐のように  哀しいものはありません
코코로노하나레테시맏타 코이비토타치호도

무스베나이히모노요-니 카나시이모노와아리마셍
맺지 못할 인연의 실처럼 마음이 떠나버린

연인들만큼 서글픈 관계는 또 없겠지요

自分が好きで  愛したと言って
지붕가스키데 아이시타토읻테
내가 원해서 사랑했노라 말하며

私が一途に  捧げた
와타시가이치즈니 사사게타
이 한 몸 오롯이 바쳤던

二年の日々ほど
니넨노히비호도
2년의 날들만큼

いたずらに  美しくて
이타즈라니 우쯔쿠시쿠테
하릴없이 아름답고

いとしいものは  ありません
이토시이모노와 아리마셍
사랑스러운 시절은 없을 거예요

いまはただ  そっと目をとじて
이마와타다 솓토메오토지테
이제는 그저 살며시 눈을 감고


ふたりの物語  読みかえしては
후타리노모노카타리 요미카에시테와
두 사람 이야기를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고는.........

とめどなく  とめどなく
토메도나쿠 토메도나쿠
하염없이 하염없이

涙に  ぬれてます
나미다니 누레테마스
눈물에 젖어있어요

さよなら  最後の手紙は
사요나라 사이고노테가미와
안녕 마지막 편지는

上手に  書けませんね
죠-즈니 카케마센네
잘 쓸 수가 없네요

 


2)
この世で何が  貧しいと言って
코노요데나니가 마즈시이토읻테
세상사 무에 그리 구차할려고~~~ 툭 내던지고는

愛した心で今度は  恨んでみるほど

絵に書いた恋のように  貧しいものはありません
아이시타코코로네콘도와 우란데미루호도

에니카이타코이노요-니 마즈시이모노와아리마셍
마치 그림같았던 애정처럼 사랑했던 그 마음으로
다음번엔 원망해 보는 것만큼 구차한 것도 또 없겠지요

あなたに  いつか
아나타니 이쯔카
당신과 언젠가

めぐり逢う  時は
메구리아우 토키와
우연히 다시 만날 그때에는

お互い誰かと  一緒で
오타가이다레카토 잇쇼데
당신도 나도 새로운 인연이 옆자리에 있겠지요

ほほえみ  交わして
호호에미 카와시테
가벼운 미소로 인사를 대신하고는

少しだけ  愛されたと
스코시다케 아이사레타토
아주 조금 사랑받았었노라

紹介しても  いいですか
쇼-카이시테모 이이데스카
소개해도 될런지요.........

空はもう  白みかけてきて
소라와모- 시라미카케테키테
하늘은 이제 밝아오고

ふたりの物語  最後のページ
후타리노모노카타리 사이고노페-지
두 사람 이야기의 마지막 페이지

限りなく  限りなく
카기리나쿠 카기리나쿠
한없이 한없이

涙が  流れます
나미다가 나가레마스
눈물이 흘러내려요

さよなら  いつでも手紙は
사요나라 이쯔데모테가미와
안녕, 언제나 편지는

すべてを  書けませんね
스베테오 카케마센네
모든 것을 쓸 수가 없네요

さよなら  いつでも手紙は
사요나라 이쯔데모테가미와
안녕, 언제나 편지는

すべてを  書けませんね
스베테오 카케마센네
모든 것을 쓸 수가 없네요

 


(후렴)
さよなら  いつでも手紙は
사요나라 이쯔데모테가미와
안녕, 언제나 편지는

すべてを  書けませんね
스베테오 카케마센네
모든 것을 쓸 수가 없네요

 


作詞 : 門谷 憲二(카도야 켄지)
作曲 : 西島 三重子(니시지마 미에코)
原唱 : 三重子・ミミ(미에코・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