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午前三時(토-쿄-고젠산지,
도쿄 새벽 3시)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1)
真っ紅な ドレスが よく 似合う
막카나 도레스가 요쿠 니아우
새빨간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あの娘 想って むせぶのか
아노코 오몯테 무세부노카
그녀가 그리워 목메어 우는 걸까!
ナイトクラブの 青い 灯に
나이토쿠라부노 아오이 히니
나이트클럽의 푸른 등불에
甘く やさしい サキソフォン
아마쿠 야사시이 사키소홍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소폰 소리
ああ~ 東京の
아아~ 토-쿄-노
아아~ 도쿄의
夜の名残りの 午前 三時よ
요루노나고리노 고젠 산지요
밤의 아쉬움이 남는 새벽 3시여!
2)
可愛い 顏して 街角の
카와이이 카오시테 마치카도노
어여쁜 얼굴을 하고 길모퉁이의
白い 夜霧に 濡れながら
시로이 요기리니 누레나가라
하얀 밤안개에 젖어가며
待っていそうな 気も するが
맏테이소-나 키모 스루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あの娘 気ままな 流れ星
아노코 키마마나 나가레보시
그녀는 제멋대로 구는 유성 같은 존재
ああ~ 東京の
아아~ 토-쿄-노
아아~ 도쿄의
恋の名残りの 午前 三時よ
코이노나고리노 고젠 산지요
사랑의 아쉬움이 남는 새벽 3시여!
3)
おもかげ まぶたに 裏路へ
오모카게 마부타니 우라미치에
옛 그림자가 눈가에 떠오르는 뒷골목에
出れば 冷たい アスファルト
데레바 쯔메타이 아스하루토
나가면 차디찬 아스팔트
似た娘 乗せゆく キャデラック
니타코 노세유쿠 캬데락쿠
그녀와 닮은 여자를 태우고 가는 캐딜락의
テイルㆍランプが ただ 赤い
테이루 람푸가 타다 아카이
테일ㆍ라이트(미등)가 그저 빨가네
ああ~ 東京の
아아~ 토-쿄-노
아아~ 도쿄의
夜の名残りの 午前 三時よ
요루노나고리노 고젠 산지요
밤의 아쉬움이 남는 새벽 3시여!
作詞 : 佐伯 孝夫(사에키 타카오)
作曲 : 吉田 正(요시다 타다시)
原唱 : フランク 永井(후랑쿠 나가이) <1957年(昭和 3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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