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の宿(온나노야도,
여자의 숙소) - ちあきなおみ(치아키나오미)
1)
想い出に降る 雨もある 恋に濡れ行く 傘もあろ
오모이데니후루 아메모아루 코이니누레유쿠 카사모아로
추억 속에 내리는 비도 있고 사랑에 젖어가는 우산도 있어요
伊豆の夜雨を 湯舟できけば 明日の別れが 辛くなる
이즈노요사메오 유부네데키케바 아스노와카레가 쯔라쿠나루
<이즈>의 밤비를 온천탕 안에서 들으니 헤어질 내일이 괴로워져요
2)
例えひと汽車 遅れても すぐに別れは 来るものを
타토에히토키샤 오쿠레테모 스구니와카레와 쿠루모노오
설령 기차 하나가 늦게 오더라도 이별은 곧 다가오는 것인데
わざと遅らす 時計の針は 女ごころの かなしさよ
와자토오쿠라스 토케이노하리와 온나고코로노 카나시사요
일부로 시곗바늘을 뒤로 돌리는 여자의 슬픈 마음이여
3)
もえて 火となれ 灰となれ 添えぬ恋なら さだめなら
모에테 히토나레 하이토나레 소에누코이나라 사다메나라
사랑이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타올라 불이 되고 재가 되어
浮いてさわいだ 夜の明け方は 箸を持つ手が 重くなる
우이테사와이다 요노아케가타와 하시오모쯔테가 오모쿠나루
황홀했던 밤이 지나 날이 새면 젓가락을 들 기운도 없어요
作詩 : 星野 哲郞(호시노 테쯔로-)
作曲 : 船村 徹(후나무라 토-루)
原唱 : 大下 八郎(오오시타 하치로-) <1964年(昭和 3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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