淚のしずく(나미다노시즈쿠,
눈물방울)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
まるで こわれた 人形みたい
마루데 코와레타 닝교-미타이
마치 부서진 인형같이
瞳に 時間が 映らない
히토미니 지캉가 우쯔라나이
눈동자에 시간이 비치지 않아요
崩れた 未来の 散らかる 部屋で
쿠즈레타 미라이노 치라카루 헤야데
무너진 미래가 흩어지는 방에서
思い出だけが 踊ってる
오모이데다케가 오돋테루
추억만이 춤추고 있지요
おんなは 抱かれて 鳥に なリ
온나와 다카레테 토리니 나리
여자는 안기어 새가 되고
おとこは さよならで 鳥に なる
오토코와 사요나라데 토리니 나루
남자는 이별로써 새가 되어요
あいする ことが 待つ こと ならば
아이스루 코토가 마쯔 코토 나라바
사랑한다는 것이 기다리는 거라면
いつまでも まつけど
이쯔마데모 마쯔케도
언제까지도 기다리겠지만
まどべに 座れば あおぞらは
마도베니 스와레바 아오조라와
창가에 앉으면 푸른 하늘은
涙のしずくで いっぱいに なる
나미다노시즈쿠데 입파이니 나루
눈물방울로 가득해져요
2)
優しさなんて あてに ならない
야사시사난테 아테니 나라나이
상냥하다는 건 믿을 것이 못 되어요
眠っている 間に 消えて ゆく
네묻테이루 마니 키에테 유쿠
잠자는 사이에 사라져버리죠
ベットのなかでの 約束 ごとを
벧토노나카데노 야쿠소쿠 고토오
침대에서 한 약속을
信じた 私が こどもなの
신지타 와타시가 코도모나노
믿었던 내가 어린애였어요
出逢いを 飾った 運命も
데아이오 카잗타 움메이모
만남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운명도
日暮れの街角で とりに なる
히구레노마치카도데 토리니 나루
해 질 무렵 길모퉁이에서 새가 되어요
あの日のように すべてが 好きと
아노히노요-니 스베테가 스키토
그때 그날처럼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아요"라고
もう 一度 言わせて
모- 이치도 이와세테
한 번만 더 말하게 해주세요
あなたの心は 変わっても
아나타노고코로와 카왇테모
당신의 마음이 변했다 해도
死ぬまで あなたの 女で 居たい
시누마데 아나타노 온나데 이타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의 여자로 있고 싶어요
(후렴)
おんなは 抱かれて 鳥に なリ
온나와 다카레테 토리니 나리
여자는 안기어 새가 되고
おとこは さよならで 鳥に なる
오토코와 사요나라데 토리니 나루
남자는 이별로써 새가 되어요
あいする ことが 待つ こと ならば
아이스루 코토가 마쯔 코토 나라바
사랑한다는 것이 기다리는 거라면
いつまでも まつけど
이쯔마데모 마쯔케도
언제까지도 기다리겠지만,
まどべに 座れば あおぞらは
마도베니 스와레바 아오조라와
창가에 앉으면 푸른 하늘은
涙のしずくで いっぱいに なる
나미다노시즈쿠데 입파이니 나루
눈물방울로 가득해져요
作詞 : 岡田 冨美子(오카다 후미코)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1997年 3月 21日 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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