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のあたる家(朝日楼)<아사히노아타루이에(아사히로-),
아침 해가 뜨는 집> - 浜田真理子(하마다마리코)
1)
私が 着いたのは ニューオーリンズの
아타시가 쯔이타노와 뉴-오-린즈노
내가 도착한 곳은 <뉴올리언스>의
朝日楼と いう 名の 女郎屋だった
아사히로-토 유- 나노 죠로-야닫타
<아침 해가 뜨는 집>이라는 누각의 집창촌이었어요
~~~~~~
愛した 男が 帰らなかった
아이시타 오토코가 카에라나칻타
사랑했던 남자가 돌아오지 않은
あの時 私は 故郷(くに)を 出たのさ
아노토키 와타시가 쿠니오 데타노사
그때 나는 고향을 떠났었지요
汽車に 乗ってまた 汽車に 乗って
키샤니 녿테 마타 키샤니 녿테
기차를 타고 또다시 기차를 타고 온
貧しい 私に 変わりは ないが
마즈시이 아타시니 카와리가 나이가
가난한 나에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時々 想うのは ふるさとの
토키도키 오모우노와 후루사토노
가끔 생각나는 것은 고향에 있는
あのプラットホームの 薄暗さ
아노푸랃토호-무노 우스구라사
그 플랫폼의 어스레한 불빛이에요
~~~~~
誰か 言っとくれ 妹に
다레카 읻토쿠레 이모토니
누군가 말해주세요. 내 여동생에게.
こんなに なったら おしまいだってね
콘나니 낟타라 오시마이닫테네
나처럼 이렇게 되면 인생의 끝장이라고요
訳詞:浅川 マキ(아사카와 마키)
原曲 : The House of Rising Sun(The Animals) <196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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