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の終着駅(요기리노슈-챠쿠에키,
밤안개의 종착역)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1)
夜霧にむせんで だきしめあった
요기리니무센데 다키시메앋타
밤안개에 목이 메어 서로 껴안았지
肩のふるえが 忘られぬ 忘られぬ
카타노후루에가 와스라레누 와스라레누
떨리는 어깨를 잊을 수 없어. 잊지 못해.
このままいっしょに 死にたいと
코노마마잇쇼니 시니타이토
이대로 함께 죽고 싶다고
せがんだ君も いまは人妻
세간다키미모 이마와히토즈마
졸라대던 그대도 지금은 타인의 아내
ああ さいはての
아아 사이하테노
아아 땅 끝자락의
思い出せつない 終着駅よ
오모이데세쯔나이 슈-챠쿠에키요
추억이 애절한 종착역이여
2)
つめたいレールを みつめて泣いた
쯔메타이레-루오 미쯔메테나이타
차가운 철로를 바라보고 울었어
遠いあの日は もう来ない もう来ない
토-이아노히와 모-코나이 모-코나이
먼 그날은 이제 더이상 오지 않아
しあわせだったら いいけれど
시아와세닫타라 이이케레도
행복하다면 좋으련만
噂がつらい 君のこの頃
우와사가쯔라이 키미노코노코로
그대의 요즘 소문이 괴로워
ああ くろ髪に
아아 쿠로카미니
아아 검은 머리칼에
もいちど告げたい いとしい言葉
모이치도쯔게타이 이토시이코토바
다시 한번 고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말
3)
ここからさきへは いけない恋さ
코코카라사키에와 이케나이코이사
더 이상은 해서는 안 되는 사랑이야
上りばかりの 寒い町 寒い町
노보리바카리노 사무이마치 사무이마치
오르막뿐인 차가운 거리, 추운 도시
せめての名残りに 逢いたくて
세메테노나고리니 아이타쿠테
그나마 잔영이라도 만나고 싶어서
たずねて来ても つらい夢だけ
타즈네테키테모 쯔라이유메다케
찾아왔지만 쓰라린 꿈뿐
ああ 霧の中
아아 키리노나카
아아 안갯속의
夜明けが淋しい 終着駅よ
요아케가사비시이 슈-챠쿠에키요
새벽이 외로운 종착역이여
作詞:梅本 としお(우메모토 토시오)
作曲:花 礼二(하나 레이지)
原唱 : 石原 裕次郎(이시하라 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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