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汽車にて(요기샤니테,
밤 기차에서) - 石原裕次郎(이시하라유-지로-)
1)
別れなきゃ良かったと 悔んでみても
와카레나캬요칻타토 쿠얀데미테모
헤어지지 말았어야 했다고 뉘우쳐봐도
今更何を言うと 夜汽車は走る
이마사라나니오이우토 요기샤와하시루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나. 밤 기차는 달리네
窓のガラスに 顔をうつして
마도노가라스니 카오오우쯔시테
차창 유리에 얼굴을 비추고
君のいない淋しさを 一人かみしめる
키미노이나이사미시사오 히토리카미시메루
그대 없는 외로움을 나 홀로 음미해
ああ 俺はたしかに 愛していたぜ
아아 오레와타시카니 아이시테이타제
아아 난 확실히 사랑했었지
2)
連れて来てやったら うれし涙を
쯔레테키테얃타라 우레시나미다오
데려와 준다면 기쁨의 눈물을
うかべて泣いたろうが 夜汽車は走る
우카베테나이타로-가 요기샤와하시루
띄우고 울었겠지만. 밤 기차는 달리네
名もなき駅の 数をかぞえて
나모나키에키노 카즈오카조에테
이름 모를 역의 숫자를 세면서
君をすてた後悔の 捨て場に迷う
키미오스테타코-카이노 스테바니마요우
그대를 버린 후회를 버릴 곳을 헤매고...
ああ 俺はたしかに 愛していたぜ
아아 오레와타시카니 아이시테이타제
아아 나는 난 확실히 사랑했었지
3)
もう二度と逢えないと 思えば悲し
모-니도토아에나이토 오모에바카나시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슬퍼져
心が痛むように 夜汽車は走る
코코로가이타무요-니 요기샤와하시루
마음 아프듯이 밤 기차는 달리네
白い夜明けに 浮かぶ町並み
시로이요아케니 우카부마치나미
하얀 새벽이 떠오르는 집이 늘어선 거리
君とふたり人知れず なんで生きられぬ
키미토후타리히토시레즈 난데이키라레누
그대와 둘이서 남몰래 어찌 살 수는 없는 것일까?
ああ 俺はたしかに 愛していたぜ
아아 오레와타시카니 아이시테이타제
아아 나는 난 확실히 사랑했었지
作詞:なかにし 礼(나카니시 레이)
作曲:上原 賢六(우에하라 겐로쿠)
原唱:石原 裕次郎(이시하라 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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