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女)/島 悦子

おんなの望郷歌(온나노보-쿄-카, 여자의 망향가) - 島 悦子(시마 에쯔코)

레알61 2024. 10. 28. 14:46

おんなの望郷歌(온나노보-쿄-카,
여자의 망향가) - 島 悦子(시마 에쯔코)

  

おんなの望郷歌 - 島悦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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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帰ってみたいな  ふる里へ
카엗테미타이나 후루사토에
돌아가 보고 싶구나, 고향에


やさしくむかえて  くれるでしょうか
야사시쿠무카에테 쿠레루데쇼-카
다정하게 맞이해 줄까?

恋もお酒も  女の未練
코이모오사케모 온나노미렝
사랑도, 술도, 여자의 미련도

教えてくれた  東京は
오시에테쿠레타 토-쿄-와
가르쳐 준 도쿄는

五年  十年
고넹 쥬-넹
5년 10년

年の数だけ  増えた傷
토시노카즈다케 후에타키즈
해가 갈수록 상처만 늘어나

帰ろう…
카에로-…
돌아가자...



2)
故郷に帰れば  よそ者で
쿠니니카에레바 요소모노데
고향에 돌아가면 이방인이고

都会に残れば  ひとりぽっちね
토카이니노코레바 히토리폳치네
도시에 남으면 외톨이네

知らず知らずに  月夜の晩は
시라즈시라즈니 쯔키요노방와
나도 모르게 달밤에는

流れる星に  目がうるむ
나가레루호시니 메가우루무
흐르는 별에 눈물이 고여

五年  十年
고넹 쥬-넹
5년 10년


年の数だけ  宵の酒
토시노카즈다케 요이노사케
해가 지날수록 저녁 술만 늘고

帰ろう…
카에로-…
돌아가자...



3)
酔った女の  口ぐせは
욛타온나노 쿠치구세와
취한 여자의 말버릇은

昔はよかった  そればかり
무카시와요칻타 소레바카리
옛날이 좋았다는 그것뿐이야

母が世話した  草木の匂い
하하가세와시타 쿠사키노니오이
엄마가 돌봐주던 초목의 향기가

庭に揺れてる  呼んでいる
니와니유레테루 욘데이루
정원에서 흔들리며 부르고 있어

五年  十年
고넹 쥬-넹
5년 10년


年の数だけ  思いは募る
토시노카즈다케 오모이와쯔노루
해가 지날수록 그리움만 더해가고

帰ろう…
카에로-…
돌아가자...

 


音源 : 엔카리 님
作詞:Haruyo(하루요)
作曲:三島 大輔(미시마 다이스케)
原唱 : 島 悦子(시마 에쯔코) <2024年 10月 23日 発売>
CW 曲 : 潮騒の宿(시오사이노야도, 파도 소리 들리는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