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場の雨(사카바노아메, 주점의 비)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1)
惚れているから 何にも言わず
호레테이루카라 난니모이와즈
연모하고 있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見ているだけの 俺だった
미테이루다케노 오레닫타
그저 보고만 있던 나였지
淋しく笑う あいつの心
사미시쿠와라우 아이쯔노코코로
외롭게 웃는 그 사람의 마음을
分かってやれば よかったよ
와칻테야레바 요칻타요
알아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何処へ流れて 行ったのか
도코에나가레테 읻타노카
어디로 흘러가 버렸는지
酒場の雨に 浮かぶやつ
사카바노아메니 우카부야쯔
주점의 빗속에 떠오르는 사람
2)
逢える気がして 今夜もひとり
아에루키가시테 콩야모히토리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밤도 혼자
想い出街で 飲む俺さ
오모이데마치데 노무오레사
추억의 거리에서 술을 마시는 나
この世の中で この俺だけの
코노요노나카데 코노오레다케노
이 세상에서 나만의
可愛い花に したかった
카와이이하나니 시타칻타
귀여운 꽃으로 만들고 싶었어
なんで黙って 消えたのか
난데다맏테 키에타노카
왜 아무 말 없이 사라졌을까
酒場の雨に ひとり言
사카바노아메니 히토리고토
주점의 빗속에 혼잣말
3)
夢で終わった 恋ゆえ辛く
유메데오왇타 코이유에쯔라쿠
꿈으로 끝난 사랑이라 괴롭게
男は胸に 残すのか
오토코와무네니 노코스노카
남자는 가슴에 남기는 것인가
ふたたび逢える 術さえないが
후타타비아에루 스베사에나이가
다시 만날 길조차 없지만
今なら上手く やれるのに
이마나라우마쿠 야레루노니
지금이라면 잘할 수 있을 텐데
点る灯りを にじませて
토모루아카리오 니지마세테
켜진 불빛을 번지게 하며
酒場の雨に 夜が更ける
사카바노아메니 요루가후케루
주점의 빗속에 밤이 깊어지네
音源 : 밀파소 엔카
作詞 : 里村 龍一(사토무라 류-이치)
作曲 : 浜 圭介(하마 케이스케)
原唱 : 秋庭豊とアローナイツ(아키바유타카토아로-나이쯔)
発売 : 1992年 8月 21日, "旅詩(타비시, 여행 시)"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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