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郎泣くねぇ!!(야로-나쿠네-, 사내가 울까 보냐!) -
赤木圭一郎(아카기케이이치로-)
1)
俺は淋しいぜ めっぽう淋しいぜ
오레와사미시이제 멥포-사미시이제
나는 외로워, 정말 외로워
細く尖った 三日月が 男ごころを えぐる夜
호소쿠토갇타 미카즈키가 오토코고코로오 에구루요루
가늘고 뾰족한 초승달이 남자 마음을 파고드는 밤
ちぎれた恋の 淋しさを 野郎泣くねえ!!
치기레타코이노 사미시사오 야로-나쿠네-
산산이 조각난 사랑의 외로움에 사내가 울까 보냐!
どこへ どこへぶつけりゃ いいんだろ
도코에 도코에부쯔케랴 이인다로
어디에 어디에 표출해야 좋을까
2)
俺は淋しいぜ めっぽう淋しいぜ
오레와사미시이제 멥포-사미시이제
나는 외로워, 정말 외로워
墜ちて転んだ 泥沼に 浮かぶやさしい 白い顔
오치테코론다 도로누마니 우카부야사시이 시로이카오
떨어져 넘어진 수렁에 떠오르는 다정한 하얀 얼굴
死ぬほど好きな 可愛い子 野郎泣くねえ!!
시누호도스키나 카와이코 야로-나쿠네-
죽도록 좋아했던 사랑스러운 그녀에 사내가 울까 보냐!
風に 風に消された 恋だぜ
카제니 카제니케사레타 코이다제
바람에, 바람에 사라진 사랑이야
3)
俺は淋しいぜ めっぽう淋しいぜ
오레와사미시이제 멥포-사미시이제
나는 외로워, 정말 외로워
暗いこころに 弹ね返る 街の夜更けの 靴の音
쿠라이코코로니 하네가에루 마치노요후케노 쿠쯔노오토
어두운 마음에 반사되는 거리의 깊은 밤 구두 소리
命を賭けて 燃えた恋 野郎泣くねえ!!
이노치오카케테 모에타코이 야로-나쿠네-
목숨을 걸고 타올랐던 사랑에 사내가 울까 보냐!
月も 月も夜空に ひとりだぜ
쯔키모 쯔키모요조라니 히토리다제
달도, 달도 밤하늘에 혼자야
作詞 : 水木 かおる(미즈키 카오루)
作曲 : 山本 直純(야마모토 나오즈미)
原唱 : 赤木 圭一郎(아카기 케이이치로-)
1960年 開封된 "赤木圭一郎" 主演의 日本 映畫
"電光石火の男(뎅코-섹카노오토코, 전광석화 같은 남자)"의 主題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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