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音樂 (男)/赤木圭一郎

風・灯・女(카제・히・온나, 바람・불・여자) - 赤木圭一郎(아카기케이이치로-)

레알61 2025. 1. 20. 13:08

風・灯・女(카제・히・온나, 바람・불・여자) - 
赤木圭一郎(아카기케이이치로-)

  

風・灯・女 - 赤木圭一郎.mp3
2.32MB

 

 

 


1)
俺の口から もれるのは  いつも淋しい 唄ばかり
오레노쿠치카라 모레루노와 이쯔모사비시이 우타바카리
내 입에서 새어 나오는 건 항상 쓸쓸한 노래뿐

冷たい肌の 女だが  暖かかった あの心
쯔메타이하다노 온나다가 아타타카칻타 아노코코로
차가운 피부의 여자였지만 따뜻했던 그 마음

呼んでみたって  呼んでみたって
욘데미탇테 욘데미탇테
불러봐도 불러봐도

遠い人だよ  想い出すのは  止めようぜ
토-이히토다요 오모이다스노와 야메요-제
먼 사람이야,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2)
たった一つの 胸の灯が  消えて淋しい 夜の町
탇타히토쯔노 무네노히가 키에테사비시이 요루노마치
단 하나의 가슴 속 불빛이 사라져 쓸쓸한 밤거리


今ごろどんな 他人(ひと)の手に  すがって生きて いるだろうか
이마고로 돈나히토노테니 스갇테이키테 이루다로-카
지금쯤 어떤 타인의 손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呼んでみたって  呼んでみたって
욘데미탇테 욘데미탇테
불러봐도 불러봐도

遠い人だよ  想い出すのは  止めようぜ
토-이히토다요 오모이다스노와 야메요-제
먼 사람이야,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3)
散ってしまった 落葉なら  風に消されて 行くだけか
칟테시맏타 오치바나라 카제니케사레테 유쿠다케카
떨어져 버린 낙엽이라면 바람에 사라져 갈 뿐인가

昔の傷に ふれないで  静かにそっと してやろう
무카시노키즈니 후레나이데 시즈카니솓토 시테야로-
옛 상처는 건드리지 말고 조용히 살며시 놔두자

呼んでみたって  呼んでみたって
욘데미탇테 욘데미탇테
불러봐도 불러봐도

遠い人だよ  想い出すのは  止めようぜ
토-이히토다요 오모이다스노와 야메요-제
먼 사람이야,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作詞 : 熊井 啓(쿠마이 케이)
作曲 : 小杉 太一郎(코스기 타이치로-)
原唱 : 赤木 圭一郎(아카기 케이이치로-) <昭和35(1960年) 発売>
1960年 4月 開封된 "赤木圭一郎" 主演의 日活映画
"邪魔者は消せ(쟈마모노와케세, 방해물은 없애라") 主題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