伤疤还没好就忘了疼
(Shāngbāháiméihǎojiùwàngleténg, 쌍빠하이메이하오쥬우왕러텅,
상처가 아직 아물기도 전에 아픔을 잊어버렸어) -
贵州小蓉儿(GuìzhōuxiǎoRóngér, 꾸이쩌우샤오롱얼)
我觉得有点冷
wǒ jué de yǒu diǎn lěng
워 쥐에 더 여우 디앤 렁
조금 추운 것 같아
我好想与你相拥
wǒ hǎo xiǎng yǔ nǐ xiāng yōng
워 하오 샹 위 니 썅 용
너와 꼭 껴안고 싶어
我原谅得太匆匆
wǒ yuán liàng de tài cōng cōng
워 위앤 량 더 타이 총 총
난 너무 쉽게 용서해버렸어
受了伤也没变得聪明
shòu le shāng yě méi biàn de cōng míng
써우 러 쌍 예 메이 삐앤 더 총 밍
아픈 경험을 했는데도 여전히 어리석었지
*
我在夜里听着风
wǒ zài yè lǐ tīng zhe fēng
워 짜이 예 리 팅 져 펑
난 밤에 바람 소리를 듣고 있었어
可是你在喊我姓名
kě shì nǐ zài hǎn wǒ xìng míng
커 쓰 니 짜이 한 워 씽 밍
그런데 넌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지
今晚的酒有点浓
jīn wǎn de jiǔ yǒu diǎn nóng
찐 완 디 지우 여우 디앤 농
오늘 밤 술이 좀 독하네
多少杯才能回到曾经
duō shǎo bēi cái néng huí dào céng jīng
뚸 샤오 뻬이 차이 넝 훠이 따오 청 찡
몇 잔을 마셔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伤疤还没好就忘了疼
shāng bā hái méi hǎo jiù wàng le téng
쌍 빠 하이 메이 하오 쥬우 왕 러 텅
상처가 아직 아물기도 전에 아픔을 잊어버렸어
就忘了说的谎裂的缝
jiù wàng le shuō de huǎng liè de fèng
쥬우 왕 러 쒀 디 황 례 디 펑
거짓말도 잊어버렸고 그로 인해 갈라진 틈도 잊어버렸지
一见到你就心动就空洞
yí jiàn dào nǐ jiù xīn dòng jiù kōng dòng
이 쨴 따오 니 쥬우 씬 똥 쥬우 콩 똥
너를 보자마자 가슴이 뛰고 마음도 텅 비어
所有委屈都自动无影踪
suǒ yǒu wěi qū dōu zì dòng wú yǐng zōng
쑤어 여우 웨이 취 떠우 쯔 똥 우 잉 쫑
모든 서러움은 저절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
伤疤还没好就忘了疼
shāng bā hái méi hǎo jiù wàng le téng
썅 빠 하이 메이 하오 쥬우 왕 러 텅
상처가 아직 아물기도 전에 아픔을 잊어버렸고
就忘了你表情的僵硬
jiù wàng le nǐ biǎo qíng de jiāng yìng
쥬우 왕 러 니 비아오 칭 디 쨩 잉
너의 굳은 표정조차도 잊어버렸지만
我还要等还要问还要听
wǒ hái yào děng hái yào wèn hái yào tīng
워 하이 야오 떵 하이 야오 원 하이 야오 팅
나는 아직 기다려야 하고, 여전히 물어야 하고, 계속 너의 말을 들어야 해
***
所谓输赢都不及你身影
suǒ wèi shū yíng dōu bù jí nǐ shēn yǐng
쑤어 웨이 쑤 잉 떠우 뿌 지 니 쎤 잉
이기고 지는 것 따윈 네 모습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야
-. 贵州小蓉儿(GuìzhōuxiǎoRóngér, 꾸이쩌우샤오롱얼) :
中國 "구이저우"에서 활동하는 가수
贵州(Guìzhōu, 꾸이쩌우) : 중국의 "구이저우" 성 (지명)
小蓉儿(xiǎoRóngér, 샤오롱얼) : 이름 또는 별명 (애칭)
作词 : 张凤敏(ZhāngFèngMǐn, 짱펑민)
作曲 : 刘艺新(LiúYìXīn, 류우이씬)
原唱 : 蔷薇团长(Qiángwēituánzhǎng, 치앙웨이투안짜앙)
<2021年 9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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