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港(온나노미나토,
여자의 항구) - 이미자(イミジャ)
1)
口紅が 濃すぎたかしら
쿠치베니가 코스기타카시라
연지색이 너무 진했는지 몰라요
着物にすれば よかったかしら
키모노니 스레바 요칻타카시라
기모노 차림이었으면 좋았을까요
ニケ月前に 函館で
후타쯔키마에니 하코다테데
2개월 전에 하코다테에서
はぐれた 人を 長崎へ
하구레타 히토오 나가사키에
짐짓 날 외면한 님을 나가사키까지
追えば 一夜が 死ぬほど 長い
오에바 히토요가 시누호도 나가이
뒤따라가면 하룻밤이 죽도록 길어요
私は 港の通い妻
와타시와 미나토노카요이즈마
나는 항구의 숨겨진 여자
2)
信じても ひとりに なると
신지테모 히토리니 나루토
믿고 있지만 홀로 남게 되면
ぶつんと 切れる ふたりの絆
부쯘토 키레루 후타리노키즈나
두 사람의 인연이 툭 하고 끊어지는 것을
たしかめあった 横浜の
타시카메앋타 요코하마노
알게 됐어요. 요코하마의
桟橋 はなれ 塩釜へ
삼바시 하나레 시오가마에
부두를 떠나 시오가마로
向かう あなたが もう 気に かかる
무카우 아나타가 모- 키니 카카루
향하는 당신이 벌써 마음에 걸리는
いつまでたっても 恋女
이쯔마데탇테모 코이온나
언제나 난 변함없는 당신의 여자
3)
海猫の声 聞きながら
우미네코노코에 키키나가라
괭이갈매기 우는 소리 들어가면서
港の宿で あなたを 待てば
미나토노야도데 아나타오 마테바
항구의 여관에서 당신을 기다리니
たずねる 船は 青森にや
타즈네루 후네와 아오모리냐
들어오는 배는 아오모리에
寄らずに 佐渡へ 行くと いう
요라즈니 사도에 유쿠토 유-
가지 않고 사도에 간다고 하네요
つらい 知らせは 慣れっこだから
쯔라이 시라세와 나렉코다카라
괴로운 기별에는 이제 익숙해져
夜汽車で マフラ 編むのです
요기샤데 마후라 아무노데스
밤 기차에서 머플러를 짜요
作詞 : 星野 哲郎(호시노 테쯔로-)
作曲 : 船村 徹(후나무라 토-루)
原唱 : 大月 みやこ(오오쯔키 미야코) <198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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