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着の宿(슈-챠쿠노야도, 종착지 숙소) - 真木ことみ(마키코토미) 1) 海峡束風(たばかぜ) 夜どおし哭けば 카이쿄-타바카제 요도-시나케바 해협의 강풍 밤새 울부짖으면 わたしのこころも すすり泣く 와타시노코코로모 스스리나쿠 내 마음도 흐느껴 울고ここは終着 おんなの宿よ 코코와슈-챠쿠 온나노야도요 여기는 종착지, 여인의 숙소예요あなた忘れる 旅に来て 아나타와스레루 타비니키테 당신을 잊으려 여행을 왔는데あなた恋しと 書く手紙 아나타코이시토 카쿠테가미 당신이 그리워서 쓰는 편지 2) 笑ってひとりで 生きられますと 와랃테히토리데 이키라레마스토 웃으며 혼자서 살 수 있다고 だれかにゆずった 恋ひとつ 다레카니유즏타 코이히토쯔 누군가에게 양보한 사랑 하나 柳葉魚(ししゃも)かじって つよがりながら 시샤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