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ッチ(맏치, 성냥) - 岩佐美咲(이와사미사키) 1) どれだけ あなたを待ってても 도레다케 아나타오맏테테모 아무리 당신을 기다려도 来てはくれない わかってた 키테와쿠레나이 와칻테타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北の岬の寂(さび)れたスナック 키타노미사키노사비레타스낙쿠 북쪽 곶에 있는 쓸쓸한 스낵바 時代遅れの灰皿よ 지다이오쿠레노하이자라요 시대에 뒤떨어진 재떨이여 マッチ 맏치 성냥 そっと擦って 点けた火は 솓토슫테 쯔케타히와 살며시 긁어 붙인 불은 胸の奥を照らす愛の炎 무네노오쿠오테라스아이노호노-가슴 깊은 곳을 비추는 사랑의 불꽃 燃えて揺れて 모에테유레테 타오르고 흔들리며 やがて消えて 야가테키에테 이윽고 사라져 何も出来ずに 나니모데키즈니 아무것도 할 수 없이 これで終わり 코레데오와리 이렇게 끝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