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峽氷雨(카이쿄-히사메, 해협의 찬비) - 市川由紀乃(이치카와유키노) 1) 明日の船でも いいはずなのに 아스노후네데모 이이하즈나노니 내일 떠나는 배로 가도 좋으련만 なんで この手を 振りほどく 난데 코노테오 후리호도쿠 어째서 이 손을 뿌리치시나요 涙を 見るのが 嫌なのならば 나미다오 미루노가 이야나노나라바 제 눈물을 보는 것이 싫으시다면 笑顔 つくって 送るから 에가오 쯔쿧테 오쿠루카라 웃는 표정 지어 보내드릴게요 あなた 最後の わがまま 聞いて 아나타 사이고노 와가마마 키이테 당신, 내 마지막 고집스러운 말을 들어주세요 後を 追う背に 海峽氷雨 아토오 오우세니 카이쿄-히사메 뒤를 쫓는 등에 해협의 찬비가 내려요 2) 二人 暮らしに 見付けた 部屋は 후타리 쿠라시니 미쯔케타 헤야와 둘이 함께 살려고 구했던 방은 一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