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歌手 演歌 (女)/金蓮子

大川ながし(오오카와나가시, 오카와 강물에 띄워 보내고)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레알61 2012. 2. 21. 22:40

大川ながし(오오카와나가시,
오카와 강물에 띄워 보내고) - 김연자(キム・ヨンジャ)

 

大川ながし - 金蓮子.mp3
2.72MB

  

 

1)
月は 東に
쯔키와 히가시니
달은 동쪽으로

 

月は 東に  陽は 西に
쯔키와 히가시니 히와 니시니
달은 동쪽으로, 해는 서쪽으로

春の大川  春の大川
하루노오오카와 하루노오오카와
봄날의 오카와, 봄날의 오카와

アア~~~
아아~~~

上り下りの  エー  二艘船
노보리쿠다리노 에~ 니소-부네
상행, 하행의 에~ 두 척의 배

 


2)
ひとつ花びら
히토쯔하나비라
꽃잎 하나

ひとつ花びら  ふたつ紅
히토쯔하나비라 후타쯔베니
꽃잎 하나, 잇꽃 두 잎

花の隅田の  恋の隅田の
하나노스미다노 코이노스미다노
꽃의 스미다 江의, 사랑의 스미다 江의

アア~~~
아아~~~

水に  流れた  エー  宵化粧
미즈니 나가레타 에~ 요이게쇼-
강물에 흘러간 에~ 밤 화장(등롱灯籠)

 


3)
浮かれ桜に
우카레자쿠라니
들뜬 벚꽃에

浮かれ桜に  夜半の雨
우카레자쿠라니 요한노아메
들뜬 벚꽃에 한밤중의 비

濡らすまいぞえ  濡らすまいぞえ
누라스마이조에 누라스마이조에
젖지 말아야지. 젖지 말아야지

アア~~~
아아~~~

 

君と 二人の  エー  傘の中
키미토 후타리노 에~ 카사노나카
그대와 둘이서 에~ 한 우산 속

 

 

-. 大川(오오카와, 오카와) :

東京의 隅田川(스미다가와, 스미다江)의 하류

 

作詞, 作曲 : 米山 正夫(요네야마 마사오)

原唱 : 美空 ひばり(미소라 히바리) <1959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