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歌兄弟(엥카교-다이, 엔카 형제) -
北島三郞(키타지마사부로-) & 鳥羽一郞(토바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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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男同志で 酒呑む 時は
오토코도-시데 사케노무 토키와
남자들끼리 술 마실 때는
なりは かまうな 遠慮は なしだ
나리와 카마우나 엔료와 나시다
옷차림새에 신경 쓰지 마. 거리낌 없기야
男は(男は) 演歌だぜ(演歌だぜ) なぁ 兄弟よ
오토코와(오토코와) 엥카다제(엥카다제) 나- 쿄-다이요
남자는 엔카야! 그렇지! 형제여!
人と 言う字は 肩寄せ会って
히토토 이우지와 카타요세앋테
사람이라는 人자는 어깨를 맞대고
もちつ もたれつ ああ 生きている
모치쯔 모타레쯔 아아~ 이키테이루
서로 도와가며 아아~ 살아가는 거야
2)
故郷を 思えば この目が うるむ
쿠니오 오모에바 코노메가 우루무
고향을 생각하면 이 눈에 이슬이 맺히네
どこか 似ている 二人じゃ ないか
도코카 니테이루 후타리쟈 나이카
어딘가 비슷한 두 사람이 아닌가
男は(男は) 演歌だぜ(演歌だぜ) なぁ 兄弟よ
오토코와(오토코와) 엥카다제(엥카다제) 나- 쿄-다이요
남자는 엔카야! 그렇지! 형제여!
俺が 引くから お前は 押しな
오레가 히쿠카라 오마에가 오시나
내가 끌 테니까 자네는 밀게나!
かわす 冷や酒 ああ 雨屋台
카와스 히야자케 아아~ 아메야타이
주고받는 차가운 술 아아~ 빗속의 포장마차
3)
つらい 涙は 生きてる 証し
쯔라이 나미다와 이키테루 아카시
괴로운 눈물은 살아있다는 증명.
つもる 苦勞も 苦勞にゃ ならぬ
쯔모루 쿠로-모 쿠로-냐 나라누
쌓이는 고생도 고생이라 여기지 않아
男は(男は) 演歌だぜ(演歌だぜ) なぁ 兄弟よ
오토코와(오토코와) 엥카다제(엥카다제) 나- 쿄-다이요
남자는 엔카야! 그렇지! 형제여!
なせば なるんだ なさねば ならぬ
나세바 나룬다 나사네바 나라누
되게 하면 되는 거야. 안 되게 하면 안 되지.
あわす 目と目に ああ 血が 通う
아와스 메토메니 아아~ 치가 카요우
마주 보는 눈과 눈에 아아~ 피가 통하네
作詞, 作曲:原 譲二(하라 죠-지) <'北島 三郞'의 筆名>
原唱 : 北島三郞(키타지마사부로-) & 鳥羽一郞(토바이치로-) <2002年 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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