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の岬(하루노미사키,
봄의 곶) - 伍代夏子(고다이나쯔코)
1)
幸せに なってねと
시아와세니 낟테네토
행복해지라는
夢のまにまに 母の声です
유메노마니마니 하하노코에데스
꿈결의 어머니 목소리
迷っていたから なおさらに
마욛테이타카라 나오사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心のなかまで 陽が 射すような
코코로노나카마데 히가 사스요-나
마음속까지 환해지는 것 같은
菜の花 磯笛 春の岬
나노하나 이소부에 하루노미사키
유채꽃, 이소부에, 봄의 곶
2)
会うたびに 増えてゆく
아우타비니 후에테유쿠
뵐 적마다 늘어만 가는
白さまじった 母の髪です
시로사마짇타 하하노카미데스
흰색 섞인 어머니의 머리카락
何度も あなたに 背を むけて
난도모 아나타니 세오 무케테
몇 번이고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ごめんね ようやく 気が つくなんて
고멘네 요-야쿠 키가 쯔쿠난테
미안해요. 겨우 알아차린 것이
塩騒 浮雲 春の岬
시오사이 우키구모 하루노미사키
밀물 파도 소리, 뜬구름, 봄의 곶
3)
幸せに なりますと
시아와세니 나리마스토
행복해질 거라고
やっと 自分と 母に 言えます
얃토 지분토 하하니 이에마스
자신과 어머니에게 가까스로 말할 수 있네
あなたの涙の 分までも
아나타노나미다노 붐마데모
흘리신 당신의 눈물 몫만큼
笑顔に 取りかえ 岬を めぐる
에가오니 토리카에 미사키오 메구루
웃는 얼굴로 바꿔서 곶을 돌아요
漁火 灯台 春の岬
이사리비 토-다이 하루노미사키
어화, 등대, 봄의 곶
-. 磯笛(이소부에) :
해녀가 물에서 떠오를 때 격하게 내는 호흡 소리
音源 : 金太郞 님
作詞:吉岡 治(요시오카 오사무)
作曲:弦 哲也(겡 테쯔야)
原唱 : 伍代 夏子(고다이 나쯔코) <2000年 発表>
"はまなす酒場(하마나스사카바, 해당화 주점)"의 cw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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